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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화전문대학] 생애주기별 맞춤형 평생직업교육과정 개발·운영

충청대는 2014년에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평생직업교육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됐다.

충청대는 2014년에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평생직업교육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됐다.

 
충청대학교는 2014년 교육부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의 Ⅳ유형인 평생직업교육대학에 선정됐다. 충청지역을 선도하는 평생직업교육대학을 목표로 산업수요에 따른 학과 구조조정, 성인학습자를 위한 학사운영체제 개편 및 교육 기반시설 확충, NCS 기반 학위·비학위 통합교육 등 평생직업교육체제로 전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은욱 단장

이은욱 단장

재학생·미취업자·경력단절여성·재직자·실직자·고령자를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평생직업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일반 재학생과 비학위과정 성인학습자의 학위·비학위 통합교육을 구현하고 성인학습자가 진·출입하기 쉽게 기존 15주 단위 학기제를 8주 단위로 개편한 ‘블록식 다학기제’를 운영하고 있다. 이의 시범운영을 위해 패션디자인전공의 패션가죽가방과 패션액세서리 창업과정 등 NCS 기반 학위·비학위 통합교육과정을 개발·운영했다. 방학에는 패션금속공예·패션가죽소품·패션가죽핸드백·패션스타일리스트 등 비학위과정을 통합교육과정과 연계 운영해 성인학습자 5명이 창업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 청주산업단지에 ‘평생직업교육관’을 신축해 지역 수요에 부응하는 맞춤형 평생직업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평생직업교육관은 첨단 시설·기자재를 갖추고 내일(job)을 위한 도움닫기 및 취업컨설팅, 국가공인 ITQ자격 등 직업기초능력과 요리아카데미, 디자인·ICT산업, 서비스·문화산업, 실버·휴먼케어, 첨단·산업기술 분야의 다양한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2017년에는 명장교육 프로그램 운영대학으로 선정돼 기존 학과의 학위과정 내에 명장트랙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명장아카데미와 예비명장양성과정의 비학위과정 운영을 통해 고숙련기술을 전수함으로써 취·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찾아가는 평생직업교육 서비스를 모토로 본교, 평생직업교육관, 충북북부지역, 대전·세종지역의 4대 권역으로 나눠 지자체·유관기관·교육기관 등과 네트워크를 확대할 예정이다. 
 
'3품' 교육인증제로 바른 인재 키워
기고 오경나 총장

기고 오경나 총장

충청대학교는 1983년 전문직업인 양성을 목표로 개교, 내년이면 35주년이 된다. 그동안 6만 명에 달하는 산업역군을 배출하며 국가와 지역 발전에 기여했다. 정부의 교육역량강화사업과 2주기 LINC사업 등에 선정돼 역량을 키워왔으며 2015년에 실시한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
 
충청대는 ‘전문직업인 양성’에서 더 나아가 미래형 고등직업교육체제인 ‘평생직업교육’에 눈을 돌렸다. 2014년 특성화 Ⅳ유형 ‘평생직업교육대학 육성사업’에 충청권(충북, 대전·충남, 세종)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학위-비학위 과정을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한 실무형 모듈식 교육과정과 다학기제로 운영한다. 평생직업교육대학 육성사업은 미래형 성인직업교육 모델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지난해 ‘평생직업교육관’을 준공하고 연중 다양한 과정을 개설해 운영한다.
 
충청대는 ‘교육은 명품, 인성은 일품’을 운영 슬로건으로 실무에 능하고 인성적으로 바른 인재를 양성한다. 이와 함께 교육 품질 개선을 통한 학생과 대학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3품 교육인증제도를 실시한다. 3품은 ‘인성품, 전공품, 취업품’으로 학생들이 대학에서 제시하는 기준을 충족하면 졸업할 때 인증서를 준다. 충청대는 고등직업교육의 선진화는 물론 100세 시대 성인직업교육의 메카로서 지역경제는 물론 국가경쟁력 강화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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