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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화전문대학] 실무능력 배양 프로그램으로 자격증 취득률, 취업률 상승

김효철 단장

김효철 단장

계명문화대학교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의 기본 방향은 지역사회에서 전통적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인문사회 및 예·체능 계열의 문화적 직업교육역량을 기반으로 한다. 계명문화대는 ‘지식기반 문화창조 산업을 선도하는 글로컬 문화리더 양성’을 특성화 사업의 비전으로 설정했다.
 

계명문화대학교

계명문화대는 사업 초기엔 특성화 사업의 핵심과제인 NCS 기반 교육과정 개발·개편 및 교육 여건과 사업의 성과 창출을 위한 제도적 기반 구축에 집중했다. 3차연도인 2016년 이후에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의 발굴과 수행에 초점을 뒀다.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 인성 교육 분야 프로그램과 전공실무능력 프로그램 간의 비중을 균형 있게 수행했다.
 
계명문화대는 직업에 대한 건강한 가치관 형성과 인성을 함양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신입생을 대상으로 대학생활적응력 검사(CAT)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기반으로 맞춤형 기본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동기강화 프로그램, P&S(professor and students) 소통 프로그램, Do Dream 캠프, 정서조절 집단상담 프로그램, 문화리더십 캠프, 전공리더십 캠프, QWL(quality of working life) 프로그램 등 다양한 비교과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계명문화대는 예술적 감성을 갖춘 문화인 양성에 집중하고 있다.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강화하기 위해 매학기 모든 전임교수가 그룹별로 지도하는 독서토론클럽 ‘다독다톡(多讀多Talk)’과 베스트셀러 작가 초청 특강도 열고 있다.
지난 6월 9일 열린 계명문화대학교 제5기 독서토론클럽 다독다톡(多讀多Talk) 수료식.

지난 6월 9일 열린 계명문화대학교 제5기 독서토론클럽 다독다톡(多讀多Talk) 수료식.

 
이러한 노력은 각종 관련 지표에서 증명되고 있다. 학생 실무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프로그램의 성과로 자격증 취득률은 사업 시행 전 33.2%에서 52.1%로 18.9%p, 취업률은 58.9%에서 67.2%로 8.3%p, 산업체 만족도는 77.3점에서 83.6점으로 6.3점 증가했다. 재학생 만족도는 사업 시행 전 65.5점에서 76.1점으로 10.6점 증가했다. 재학생 충원율은 93.9%에서 95.0%로 1.1%p 증가했다. 중도탈락학생 비율은 13.1%에서 6.7%로 6.4%p 감소했다. 중도탈락 학생비율은 3년 만에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다.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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