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라이프 트렌드] 서울 도심 유럽풍 아파트서 전원생활

요즘 부동산 시장에서 숲과 공원이 가까운 ‘숲세권(숲+역세권)’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단지가 주택 수요자의 관심을 받고 있다. 전통적으로 프리미엄이 높은 아파트는 역세권 단지나 한강 조망권을 갖춘 단지 등이다. 그런데 최근 들어 녹지 공간이 점점 줄면서 숲과 공원에 가까운 지역이 도심 내 ‘금싸라기’ 땅으로 꼽히고 있다. 숲세권 아파트는 집값 상승까지 기대할 수 있어 더욱 인기다.
 

구의 파라곤 주택조합 14일 창립총회

이러한 가운데 서울에서 몇 안 되는 녹지 공간인 대공원숲을 내 집 정원처럼 산책할 수 있는 광진구 구의동 일대에 주상복합단지가 나와 눈길을 끈다. 구의 사거리 인근에 들어서는 ‘구의 파라곤’이 그 주인공이다. 최대 지하 3층~지상 23층 8개 동 754가구 규모로 유럽풍 프리미엄 주상복합 아파트로 지어진다. 요즘 실수요층이 선호하는 전용면적 84㎡ 이하 중소형 주택형으로만 구성될 예정이다.
 
‘구의 파라곤’의 가장 큰 매력은 단지 바로 앞에 대공원숲이 있다는 점이다. 어린이대공원의 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대공원숲은 27만2000여㎡ 규모로 면적이 양재 시민의 숲보다 넓다. 서울의 해돋이 명소로 유명한 아차산, 건국대 캠퍼스 내에 있는 ‘일감호’ 호수, 한강 뚝섬유원지 등 단지 인근에서 산과 물을 즐길 수 있다. 교통 여건도 괜찮다. 서울 지하철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을 비롯해 5호선 아차산역, 2호선 구의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잠실대교를 지나면 바로 강남이어서 강남 접근성도 좋다.
 
주변으로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롯데백화점 건대스타시티점, 건대스타시티몰, 이마트, 롯데시네마 같은 생활 편의시설과 건국대병원·광진구청·광진경찰서·119안전센터 등이 가깝다. 단지 인근에는 명문 사립학교가 밀집해 있다. 구의초·중교, 사립 세종초, 건대사대부속중·고, 동국사대부속여고, 대원외고, 선화예고 등이 명문 학군을 형성하고 있다.
 

대공원숲 바로 옆, 지하철역 3곳
동양건설산업의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 파라곤의 명성에 걸맞게 ‘구의 파라곤’ 역시 고급스러운 설계가 적용된다. 전용면적 59㎡부터 부부 욕실과 드레스룸이 배치된다. 전용면적에 따라 현관 창고, 아이디어 수납공간, 보조 주방을 위한 다양한 수납공간이 마련되고 전 가구에 스마트 홈넷 시스템이 설치된다. 천장고를 10㎝ 더 확보해 실내 공간이 쾌적하고 개방감이 높다. 안방과 거실에 천장형 에어컨을 별도 배관으로 설치해 공간의 활용도를 높였다. 확장 발코니에 설치한 입면분할 창호는 탁 트인 개방감을 주는 동시에 이곳만의 차별성을 가진다. 아파트 발코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철제로 된 난간은 조망을 가리는데다 난간 사이로 추락 사고의 위험이 높다. 반면 입면분할 창호는 외부 시야 확보에 좋을 뿐 아니라 조망·일사량이 우수하고, 인명 사고의 위험도 적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 지어지는 ‘구의 파라곤’은 인근 아파트의 일반 분양가보다 10~20% 낮은 가격에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다. 이달 14일 창립총회를 개최해 조합 설립을 앞두고 있다. 총회 후 본격적인 인허가 절차에 돌입할 계획이다. 주택홍보관은 광진경찰서와 건대사대부중 사이(서울 광진구 구의동 254-53번지)에 위치해 있다.
 
한진 기자 jinnylamp@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