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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가장 떠나고 싶은 해외여행지 1위는

일본 홋카이도에 자리잡은 일본 건축가 안도 다다오의 '물의 교회'(1989). 마치 십자가가 물 위에 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일본 홋카이도에 자리잡은 일본 건축가 안도 다다오의 '물의 교회'(1989). 마치 십자가가 물 위에 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올겨울 2050세대가 떠나고 싶은 해외여행지 1위로 일본 ‘삿포로’가 뽑혔다.  

 
11일 온라인 조사회사 피앰아이(PMI)가 설문조사 플랫폼 ‘틸리언’을 통해 20~50대 남녀 241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가장 떠나고 싶은 겨울철 해외여행지로 일본 홋카이도에 위치한 ‘삿포로’가 24.6%로 1위를 차지했다.  
 
삿포로는 겨울을 제대로 만끽할 수 있는 대표적인 겨울철 여행지다. 눈이 많은 삿포로에서는 매년 2월 눈 축제가 펼쳐진다. 거대한 눈 조각과 다양한 눈 놀이를 즐길 수 있어 삿포로를 찾을 여행자들에게는 필수코스다.  
 
2위는 ‘호주 시드니(17.4%)’가 이름을 올렸다. 겨울에도 우리나라 초여름 날씨를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추운 겨울을 피해 떠나는 좋은 여행지이다. 시드니의 대표적인 명소로는 오페라 하우스, 블루마운틴, 본다이 비치 등이다. 3위는 기온이 온화한 ‘하와이 호놀룰루(16.7%)’가 올랐다. 고급스러운 리조트에 묵으면서 각종 해양 스포츠를 즐기며 휴양을 취하기 딱 좋은 여행지다.  
 
그다음으로 ‘홍콩(16.2%)’, ‘스위스 알프스(13.9%)’, ‘일본 나고야(13.3%)’, ‘체코 프라하(13.2%)’, ‘필리핀 보라카이(12.9%)’, ‘캐나다 퀘백(12.3%)’, ‘대만 타이베이(10.2%) 등의 순이었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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