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홍준표 “동냥주듯 세금 내주는 文정부 정책에 현혹되면 안돼”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임현동 기자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임현동 기자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나라다운 나라, 공정한 사회를 만들겠다는 문재인 정부의 국정 목표가 전혀 반대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비판했다.  
 
홍 대표는 11일 오후 관악구 관악청소년회관에서 열린 '희망사다리를 다시 세우자' 토크 콘서트에서 “거지 동냥 주듯이 서민들한테 돈 몇 푼 쥐어주고, 국민 세금 찔끔찔끔 내주는 데 현혹돼서는 안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로스쿨 제도나 대학 입학사정관제도가 서민층이 좋은 결과를 얻기에 힘든 방향으로 작동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홍 대표는 “스펙 쌓는 데 얼마나 많은 돈이 들어가느냐”고 꼬집으며 “1년에 두 번 수능쳐서 좋은 성적으로 선발하면 될 것을 입학사정관제, 수시모집으로 다 뽑아버리면 서민 자식들은 대학 갈 기회가 줄어들고, 좋은 대학에 가기가 점점 어려워진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한국 사회가 점점 가진 자들의 세상이 되고 부의 대물림을 넘어서 신분의 대물림까지 가는 세상이 되어간다”며 “아이러니 하게도 서민들이 계층 이동을 할 수 없는 불공정 사회를 좌파정부가 주도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어 홍 대표는 “사법시험 제도가 없었다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도, 홍준표도 없다”고 설명하며 “서민들도 한국 사회의 리더가 될 수 있도록 사법시험을 부활하고, 수능 정시 모집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민정 기자 lee.minjung2@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