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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세계 최초로 로봇 성화 봉송

 
휴머노이드 로봇 '휴보'가 11일 대전 유성구 KAIST 교내에서 2018 평창 겨울올림픽 성화봉송 주자로 나섰다. 로봇이 성화를 봉송한 것은 122년 올림픽 역사상 최초다. 
 
휴보는 세계적인 로봇공학자 데니스 홍 LA캘리포니아대(UCLA) 교수로부터 성화를 전달받았다. 그리고 150m를 걸어간 뒤 자신을 만든 오준호 KAIST 교수에게 성화를 넘겨 줬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 봉송 특별주자로 나선 카이스트 휴보 로봇이 11일 오후 대전 카이스트 정문 도로에서 데니스 홍 교수에게 성화 불꽃을 건네 받고 있다. 프리랜서 김성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 봉송 특별주자로 나선 카이스트 휴보 로봇이 11일 오후 대전 카이스트 정문 도로에서 데니스 홍 교수에게 성화 불꽃을 건네 받고 있다. 프리랜서 김성태

 
휴보는 오 교수가 이끄는 '팀카이스트'가 개발한 인간형 로봇이다. 키 1m20㎝에 몸무게 55㎏이고, 1분에 65걸음을 걸을 수 있다. 41개의 관절 덕분에 움직임이 자유롭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 봉송 특별주자로 나선 카이스트 휴보 로봇이 11일 오후 대전 카이스트 정문 도로에서 데니스 홍 교수에게 성화 불꽃을 건네 받고 있다. 프리랜서 김성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 봉송 특별주자로 나선 카이스트 휴보 로봇이 11일 오후 대전 카이스트 정문 도로에서 데니스 홍 교수에게 성화 불꽃을 건네 받고 있다. 프리랜서 김성태

지난 2015년엔 극한 상황에서 인간을 대신해 재난 현장을 복구하는 기술을 겨루는 세계 재난대응로봇 경진대회에서 우승했다. 
 
이희범 평창올림픽조직위원장은 "대한민국의 첨단 ICT(정보통신기술)를 세계에 보여 줬다"고 말했다.
 
박소영 기자 psy0914@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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