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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방시혁은 "'방탄소년단의 아버지'라고 부르지 말아달라"고 했을까

방시혁 대표는 ’방탄소년단은 진솔한 메시지를 담은 음악으로 동세대와 교감하면서 단단하게 성장해왔다’고 말했다. [중앙포토]

방시혁 대표는 ’방탄소년단은 진솔한 메시지를 담은 음악으로 동세대와 교감하면서 단단하게 성장해왔다’고 말했다. [중앙포토]

방시혁(45)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대표는 10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가슴에 태극기를 자수로 단 국가대표가 된 듯한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달 열흘간의 방탄소년단의 미국 일정에 동행했다.

 
방 대표는 '방탄소년단의 아버지'로 불린다. 방탄소년단을 키워낸 인물이기 때문이다. 그는 이 같은 별명에 불편함(?)을 드러냈다.
 
방 대표는 "자꾸 저를 '방탄소년단의 아버지'라고 부르는데 아티스트라는 게 누군가가 창조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또 그것은 방탄소년단을 주체 아닌 객체로 만드는 것으로 제 철학과 맞지 않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리고 사실은 제가 미혼이다"라며 "자꾸 '아버지'라고 하니까 사람들도 내가 결혼한 거로 안다. 한 총각을 살려주십사 그런 표현은 안 써주셨으면 한다"고 해 간담회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 등지에는 방 대표가 이날 열린 방탄소년단의 콘서트를 즐기는 모습이 올라왔다. 사진 속 방 대표는 두 팔을 높이 들고 환호를 보내고 있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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