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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리 미국 유엔대사 “평창올림픽에 전체선수단 파견” 확인

지난 8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 회의에서 니키 헤일리 미 유엔대사가 발언하고 있다. 지난 8일 저녁 충남 공주시 공산성 앞에서 오시덕 공주시장(오른쪽)과 윤홍중 공주시의회 의장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 봉송 주자 정태형 씨와 성화대에 점화하고 있다. [사진 EPA=연합뉴스, 공주시]

지난 8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 회의에서 니키 헤일리 미 유엔대사가 발언하고 있다. 지난 8일 저녁 충남 공주시 공산성 앞에서 오시덕 공주시장(오른쪽)과 윤홍중 공주시의회 의장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 봉송 주자 정태형 씨와 성화대에 점화하고 있다. [사진 EPA=연합뉴스, 공주시]

니키 헤일리 유엔주재 미국 대사는 10일(현지시간) 내년 평창 동계올림픽에 미국 대표팀 전체가 참가할 것이라고 확인했다.

 
 헤일리 대사는 이날 폭스뉴스와 인터뷰에서 “미국이 평창올림픽에 전체 선수단을 파견할 것이냐”는 질문에 “그렇다. 우리는 그렇게 할 것”이라고 답했다. 그는 “돌이켜보더라도 우리는 항상 올림픽의 안전 문제에 대해 말해왔다. 항상 선수들을 안전하게 하는 것에 대해 말해왔다”면서 “이번에도 다르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언제나 미국 시민을 위한 최선의 이익에 유의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그는 지난 6일 이 매체와 인터뷰에서 미국 대표선수단의 평창올림픽 참가 여부와 관련, 한반도 안보 상황을 거론하며 “아직 해결되지 않은 문제(open question)”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후 백악관과 국무부, 미국올림픽위원회 등이 잇달아 참가 방침을 밝힌 데 이어 다소 불명확한 반응을 보였던 헤일리 대사까지 이날 공식으로 참여의 뜻을 밝힘에 따라 미국의 평창올림픽 참가는 확정된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김민상 기자 kim.mins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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