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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활비·화이트리스트' 조윤선, 17시간 조사 마치고 귀가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국정원 특수활동비 상납과 보수단체 화이트 리스트 관리 혐의 등에 대해 조사를 받기 위해 검찰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중앙포토]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국정원 특수활동비 상납과 보수단체 화이트 리스트 관리 혐의 등에 대해 조사를 받기 위해 검찰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중앙포토]

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51)이 17시간 조사를 받고 11일 귀가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부장검사 양석조)는 10일 오전 9시30분 조 전 수석을 화이트리스트 사건, 국정원 특활비 수수사건 등의 피의자로 소환했다.
 
검찰은 박근혜정부의 '화이트리스트' 수사 과정에서 국정원이 매년 특활비 일부를 정기적으로 청와대 관계자에게 건넨 정황을 포착했다.
 
청와대 관계자들에게 건네진 국정원 특활비는 총 40억~5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번 조사에서 조 전 수석을 상대로 특활비를 건네받은 경위와 보수단체를 지원하도록 지시했는지 등을 추궁한 것으로 전해진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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