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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경기 연속 골' 펄펄 난 손흥민, 토트넘 대승 이끌었다

스토크시티전에서 골을 넣은 뒤 환호하는 손흥민. [로이터=연합뉴스]

스토크시티전에서 골을 넣은 뒤 환호하는 손흥민. [로이터=연합뉴스]

 
손흥민(25·토트넘 홋스퍼)이 3경기 연속 골로 '12월 상승세'를 무섭게 이어갔다.
 
손흥민은 10일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스토크시티와 홈경기에서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1-0으로 앞선 후반 8분 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은 역습 상황에서 팀 동료 델리 알리의 패스를 받아 드리블한 뒤,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골을 연결했다. 상대 수비의 오프사이드 트랩을 뚫고 공을 받아 드리블하곤 깔끔하게 슈팅을 연결해서 골망을 시원하게 흔들었다. 
 
스토크시티를 상대로 골을 터뜨리는 손흥민. [로이터=연합뉴스]

스토크시티를 상대로 골을 터뜨리는 손흥민. [로이터=연합뉴스]

 
손흥민의 이 골은 지난 3일 왓포드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와 7일 아포엘(키프로스)과의 유럽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경기에 이은 3경기 연속 골이었다. 프리미어리그 올 시즌 4호 골이자 챔피언스리그 등을 통틀어선 시즌 7번째 골이었다. 손흥민은 앞서 전반 21분에 선제골을 넣는데도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왼 측면에서 날카로롭게 올린 크로스가 상대 팀 수비수 커트 조우마의 발을 맞은 뒤 문전에 있던 라이언 쇼크로스의 가슴을 맞고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손흥민은 후반 29분에 날카로운 전진 패스로 크리스티안 에릭센(25)의 골까지 도왔다. 손흥민은 후반 40분 홈 관중들의 기립 박수를 받으면서 페르난도 요렌테와 교체돼 나갔다. 최전방 공격수 해리 케인(24)의 멀티골까지 더한 토트넘은 쇼크로스가 후반 35분 만회골을 넣은 스토크시티를 5-1로 눌렀다. 케인은 모하메드 살라(리버풀)와 프리미어리그 득점 공동 선두(12골)로 올라섰다. 최근 4경기 연속 무승(2무2패) 사슬도 끊은 토트넘은 6위에서 5위(승점 28·8승4무4패)로 한 계단 올라서며 선두권에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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