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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전 무승부...'전북 콤비' 김신욱-이재성 고군분투

축구대표팀 공격수 김신욱이 9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동아시아축구연맹 E-1 챔피언십에서 골을 터트린 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사진 대한축구협회]

축구대표팀 공격수 김신욱이 9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동아시아축구연맹 E-1 챔피언십에서 골을 터트린 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사진 대한축구협회]

 
한국축구대표팀이 중국과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다. K리그 클래식 우승팀 '전북 현대 콤비' 김신욱(29·전북 현대)과 이재성(25)이 고군분투했다  
 
한국은 9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중국과 동아시아축구연맹 E-1 챔피언십 1차전에서 2-2로 비겼다.  
 
원톱 공격수 김신욱과 미드필더 이재성은 나란히 1골-1도움을 기록했다. 하지만 팀의 무승부로 빛이 바랬다.
 
김신욱은 0-1로 뒤진 전반 12분 이재성의 패스를 받아 문전에서 오른발슛으로 동점골을 뽑아냈다.
 
7분 뒤에는 이재성이 김신욱이 헤딩으로 떨궈준 볼을 역전골로 연결했다. 
 
 
김신욱은 A대표팀에서 '뻥축구' 논란의 중심에 섰다. 선수들이 김신욱만 들어오면 너무 띄우는 패스만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조커'로 밀리거나 발탁되지 못하기도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A매치 데이가 아니라서 유럽파 공격수들이 빠진 가운데, 김신욱은 2014년 1월25일 코스타리카전 골 이후 3년11개월만에 A매치 4호골(39경기)를 기록했다. 헤딩만 할줄 아는 선수가 아니라고 무언시위했다.    
 
9일 오후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남자 축구대표팀 한국 대 중국 경기. 이재성이 역전골을 넣고 있다. [도쿄=연합뉴스]

9일 오후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남자 축구대표팀 한국 대 중국 경기. 이재성이 역전골을 넣고 있다. [도쿄=연합뉴스]

 
미드필더 이재성도 올 시즌 K리그 클래식 최우수선수(MVP)임을 입증했다. K리그 4년차 이재성은 올 시즌 8골-10도움을 올리면서 전북의 우승을 이끌었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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