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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욱 동점골-이재성 역전골...한국, 동아시안컵 중국에 2-1 리드

 김신욱, 이대로 당할 순 없다   (도쿄=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9일 오후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남자 축구대표팀 한국 대 중국 경기에서 김신욱이 동점골을 터뜨린 뒤 환호하고 있다. 2017.12.9   utzza@yna.co.kr/2017-12-09 16:45:29/ <저작권자 ⓒ 1980-2017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김신욱, 이대로 당할 순 없다 (도쿄=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9일 오후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남자 축구대표팀 한국 대 중국 경기에서 김신욱이 동점골을 터뜨린 뒤 환호하고 있다. 2017.12.9 utzza@yna.co.kr/2017-12-09 16:45:29/ <저작권자 ⓒ 1980-2017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한국이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1차전에서 중국에 앞서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9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중국과의 1차전에서 전반 8분만에 실점했지만 전반 12분 김신욱(전북 현대)의 동점골과 전반 18분 이재성(전북 현대)의 역전골로 전반 20분 현재 2-1로 앞서 있다. 한국은 전반 8분 만에 중국에 먼저 골을 내줬다. 오른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페널티 지역 안에 있던 웨이 스하오(상하이 상강)가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한국의 골문을 열었다.
 
공세를 편 한국은 전반 12분에 동점을 이뤘다. 전북 현대 콤비가 골을 합작했다. 김신욱이 이재성(이상 전북 현대)의 패스를 받아 상대 수비수 3명을 사이에 두고 페널티 지역 안에서 오른발 슈팅을 시도해 중국의 골망을 갈랐다. 김신욱은 지난 2014년 1월 25일 코스타리카와 평가전 이후 3년11개월 만에 A매치 골을 넣었다. 이어 전반 18분 역전에 성공했다. 중원에서 넘어온 볼을 문전에 있던 김신욱이 헤딩으로 떨궈줬고, 문전으로 쇄도하던 이재성이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역전골을 터뜨렸다. 
 
 한국, 곧바로 동점 골   (도쿄=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9일 오후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남자 축구대표팀 한국 대 중국 경기에서 김신욱이 동점 골을 터뜨린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2017.12.9   utzza@yna.co.kr/2017-12-09 16:47:20/ <저작권자 ⓒ 1980-2017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한국, 곧바로 동점 골 (도쿄=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9일 오후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남자 축구대표팀 한국 대 중국 경기에서 김신욱이 동점 골을 터뜨린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2017.12.9 utzza@yna.co.kr/2017-12-09 16:47:20/ <저작권자 ⓒ 1980-2017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한국은 김신욱을 원톱 공격수로 내세우고 2선에 왼쪽부터 염기훈(수원 삼성)과 이명주(FC서울), 이재성, 수비형 미드필더에 주세종(FC서울)과 정우영(충칭)이 선발로 나섰다. 포백 수비로는 왼쪽부터 김진수(전북 현대), 권경원(톈진 콴잔), 장현수(FC도쿄), 최철순(전북 현대)이 출격했고, 골키퍼는 김진현(세레소 오사카)이 주전으로 나섰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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