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여자 축구, 동아시안컵 한일전서 2-3 석패...11일 북한과 2차전

 일본에게 두번째 골 허용   (지바<일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8일 오후 일본 지바현 소가스포츠파크에서 열린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여자 축구대표팀 한일전. 일본의 나카지마 에미에게 골을 허용한 한국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2017.12.8   utzza@yna.co.kr/2017-12-08 20:30:46/ <저작권자 ⓒ 1980-2017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일본에게 두번째 골 허용 (지바<일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8일 오후 일본 지바현 소가스포츠파크에서 열린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여자 축구대표팀 한일전. 일본의 나카지마 에미에게 골을 허용한 한국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2017.12.8 utzza@yna.co.kr/2017-12-08 20:30:46/ <저작권자 ⓒ 1980-2017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여자 축구대표팀이 동아시안컵 '한일전'에서 치열한 접전 끝에 아쉽게 패했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8일 일본 지바 소가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일본과의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여자부 1차전에서 난타전 끝에 2-3으로 패했다. 앞서 열린 개막전에서 중국을 2-0으로 제압한 북한이 단독 선두로 나섰고, 일본이 2위, 한국이 3위에 자리했다. 
 
한국은 최전방 스트라이커 유영아를 주축으로 2선에 한채린, 이민아, 강유미, 중원에 조소현과 이영주, 포백 수비로 이은미, 김도연, 신담영, 장슬기, 골키퍼 김정미가 주전으로 나섰다. 2005년 대회 이후 12년 만에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한 한국은 시종일관 일본을 거세게 밀어붙였다. 그러나 선제골은 일본이 넣었다. 전반 7분 다나카 미나가 왼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헤딩슛으로 연결해 골문을 열었다. 그러나 한국은 곧바로 따라붙었다. 전반 14분 조소현이 페널티킥을 침착하게 차넣어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한채린 동점골   (지바<일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8일 오후 일본 지바현 소가스포츠파크에서 열린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여자 축구대표팀 한일전. 한국의 한채린이 동점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2017.12.8     utzza@yna.co.kr/2017-12-08 20:37:29/ <저작권자 ⓒ 1980-2017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한채린 동점골 (지바<일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8일 오후 일본 지바현 소가스포츠파크에서 열린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여자 축구대표팀 한일전. 한국의 한채린이 동점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2017.12.8 utzza@yna.co.kr/2017-12-08 20:37:29/ <저작권자 ⓒ 1980-2017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팽팽하던 승부는 후반 25분에 다시 깨졌다. 코너킥 상황에서 미야케 시오리가 머리로 방향을 바꿔준 뒤, 문전에 있던 나카지마 에미가 왼발슛으로 연결해 골을 터뜨려 일본이 다시 앞섰다. 한국은 후반 35분에 다시 동점골을 성공시켰다. 이민아가 오른 측면에서 길게 올린 크로스를 한채린이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그림같은 왼발 발리슛으로 연결해 골망을 시원하게 갈랐다. 
 
 아쉬운 패배   (지바<일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8일 오후 일본 지바현 소가스포츠파크에서 열린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여자 축구대표팀 한일전. 한국 선수들이 경기가 끝나고 그라운드에서 나오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여자 축구대표팀은 일본에 3 대 2로 패했다. 2017.12.8   utzza@yna.co.kr/2017-12-08 20:51:52/ <저작권자 ⓒ 1980-2017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아쉬운 패배 (지바<일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8일 오후 일본 지바현 소가스포츠파크에서 열린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여자 축구대표팀 한일전. 한국 선수들이 경기가 끝나고 그라운드에서 나오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여자 축구대표팀은 일본에 3 대 2로 패했다. 2017.12.8 utzza@yna.co.kr/2017-12-08 20:51:52/ <저작권자 ⓒ 1980-2017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그러나 동점의 기쁨은 오래 가지 못했다. 후반 38분 일본 나카지마의 슛이 골대를 때리고 나오자 골문 앞에서 대기하고 있던 이와부치 마나가 수비수 한 명을 제치고 결승골을 넣었다. 한국은 막판 공세를 폈지만 끝내 추가골을 넣는데 실패했다. 2013년부터 이어온 일본전 3경기 연속 무패(2승1무) 행진도 깨졌다. 한국은 11일 같은 장소에서 북한과 대회 2차전을 치른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