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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50대 경찰 간부 건물 4층서 떨어져…"경위 조사 중"

사진은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것으로 내용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사진 중앙포토]

사진은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것으로 내용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사진 중앙포토]

12월 8일 낮 12시 28분경 인천의 한 경찰서 청사 앞 1층 바닥에 이 경찰서 소속 A경정(56)이 쓰러져 있는 것을 다른 경찰관이 발견했다. 
 
이 경찰관은 "(A경정이) '쿵' 소리와 함께 떨어졌다"며 119에 신고했다. 
 
A경정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대학병원 응급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그는 현재 의식은 있는 상태이지만 제대로 말을 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A 경정이 경찰서 건물 4층 강당에서 떨어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며 "투신인지 실족인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는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우영 인턴기자 chung.woo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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