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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비자금 의혹제보’ 박주원, 당원권 정지·최고위원 사퇴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이 2007년 12월 서울 여의도 렉싱턴 호텔에서 열린 2007 통합과 연대를 위한 문화예술인 모임이 주최한 잃어버린 50년 되찾은 10년의 2007 창작인 포럼에 참석해 특별 강연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국민의당 박주원 최고위원이 지난달 27일 오전 국회 본청 당대표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박지원 전 대표의 "우리 당에도 이유식을 하나 사오려고 한다"는 발언과 관련해 이유식을 거부하는 이유에 대한 설명을 하며 팻말을 들어보이고 있는 모습. [중앙포토, 연합뉴스]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이 2007년 12월 서울 여의도 렉싱턴 호텔에서 열린 2007 통합과 연대를 위한 문화예술인 모임이 주최한 잃어버린 50년 되찾은 10년의 2007 창작인 포럼에 참석해 특별 강연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국민의당 박주원 최고위원이 지난달 27일 오전 국회 본청 당대표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박지원 전 대표의 "우리 당에도 이유식을 하나 사오려고 한다"는 발언과 관련해 이유식을 거부하는 이유에 대한 설명을 하며 팻말을 들어보이고 있는 모습. [중앙포토, 연합뉴스]

 
국민의당이 '김대중 전 대통령 비자금 허위제보 의혹'이 불거진 박주원 국민의당 최고위원에 대한 당원권 정지와 사퇴 조치를 취했다. 
 
김경진 국민의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최고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를 마친 뒤 브리핑을 통해 “이 부분은 비상 징계 사유에 해당될 수 있기에 당 대표가 일단 긴급 징계조치를 취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날 경향신문은 이명박 정부 출범 초인 2008년 10월 국회에서 불거진 ‘DJ 100억원짜리 양도성 예금증서(CD)’ 의혹의 제보자가 박 최고위원이라고 보도했다. DJ 비자금 100억원짜리 CD의혹은 당시 주성영 한나라당 의원이 제기했고, 2009년 검찰이 허위사실로 종결했다. 
 
김 원내 대변인은 "‘박 최고위원은 이같은 내용을 제보한 사실이 없고, CD 사본을 제공한 사실도 없다. 기사에 실린 바와 같은 행위를 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지만, 국민의당은 심증은 보도내용이 맞고 진실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국정조사 실시 여부에 대해선 “이는 당무이기에 국정조사 사항은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이민정 기자 lee.minj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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