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이국종 "중증외상체계 개선돼 많은 후배가 역할할 수 있었으면"

아주대병원 이국종 권역외상센터장(오른쪽)이 추무진 의사협회 회장(왼쪽)에게 외상센터 소생술을 설명하고 있다.[사진 의사협회]

아주대병원 이국종 권역외상센터장(오른쪽)이 추무진 의사협회 회장(왼쪽)에게 외상센터 소생술을 설명하고 있다.[사진 의사협회]

"중증외상체계 개선을 통해 많은 후배가 중증외상센터에서 제대로 된 역할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국종 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장은 8일 대한의사협회 집행부의 예방을 받은 자리에서 이렇게 말했다. 추무진 의협회장, 김록권 의협 상근부회장, 김나영 학술이사 등 의협 집행부는 이날 경기도 수원의 이국종 센터장을 방문해 감사패와 후원금을 전달했다.
 추 회장은 “이국종 교수가 국민에게 우리나라 중증외상체계의 문제점을 잘 알려 제도를 개선해 나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 점에 대해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이날 헬기 이착륙장과 중증외상센터를 추 회장 일행에게 보여주면서 "전문인력 부족과 이송체계의 문제점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아주대병원 이국종 권역외상센터장(왼쪽)이 추무진 의사협회 회장(가운데)에게 외상센터를 설명하고 있다.[사진 의사협회]

아주대병원 이국종 권역외상센터장(왼쪽)이 추무진 의사협회 회장(가운데)에게 외상센터를 설명하고 있다.[사진 의사협회]

 아주대병원 이국종 권역외상센터장(왼쪽)이 추무진 의사협회 회장(오른쪽)에게 외상센터를 설명하고 있다.[사진 의사협회]

아주대병원 이국종 권역외상센터장(왼쪽)이 추무진 의사협회 회장(오른쪽)에게 외상센터를 설명하고 있다.[사진 의사협회]

 추 회장은 "대한의사협회 차원에서 중증외상체계 지원을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추 회장은 “이국종 교수와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는 후배 의사들이 많이 배출되어 활동할 수 있도록 국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하다”고 지적했다. 
추무진 의협회장(왼쪽에서 둘째)이 이국종 교수(오른쪽에서 둘째)의 권역외상센터에 후원금을 전달했다.맨 왼쪽은 탁승제 아주대병원장, 맨 오른쪽은 김록권 의사협회 상근부회장.[사진 의사협회]

추무진 의협회장(왼쪽에서 둘째)이 이국종 교수(오른쪽에서 둘째)의 권역외상센터에 후원금을 전달했다.맨 왼쪽은 탁승제 아주대병원장, 맨 오른쪽은 김록권 의사협회 상근부회장.[사진 의사협회]

 탁승제 아주대병원장은 “최근 북한군 귀순문제로 인해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에게중증외상체계의 어려운 현실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적절한 제도적 개선을 통해 중증외상체계의 문제가 개선되길 간절히 기원한다”고 말했다.
 신성식 기자 ssshin@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