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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실화?”…어묵 국물 우러나오는 ‘어묵티’ 등장

[죠스 떡볶이 페이스북 캡처]

[죠스 떡볶이 페이스북 캡처]

떡볶이 브랜드 '죠스 떡볶이'가 실제 '어묵 국물 티백'을 선보였다.  
 
죠스떡볶이는 7일 공식 페이스북에 '죠스 어묵티' 출시 안내와 함께 8일 죠스떡볶이 1호점인 고대점에서 프리론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알렸다.  
 
'죠스 어묵티'는 따뜻한 물에 담그면 어묵 국물이 우러나오는 티백이다.  
 
죠스떡볶이는 지난 가을 공식 페이스북에 재미 삼아 올린 어묵 티백 이미지 반응이 좋자 제품 개발에 착수해 출시에 성공했다.   
 
이 제품은 오는 11일 공식 출시돼 전국 죠스 떡볶이 매장에서 판매 예정이다.  
 
어묵티백(5g)이 12개 들어간 '죠스 어묵티' 한 상자 가격은 5900원이다.  
 
출시에 앞서 이날 오후 1시부터 죠스떡볶이 고대점에서는 선착순 100명에게 무료로 어묵티를 증정했다. 선착순 이후에는 단독 제품도 판매한다.  
 
또 죠스떡볶이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죠스 어묵티 티저 영상을 공개하고, 댓글로 친구를 태그하면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죠스 어묵티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죠스떡볶이 관계자는 “죠스 어묵티는 ‘죠스는 항상 즐겁습니다’라는 브랜드 슬로건에 기반한 아이디어와 고객과의 소통이 결합돼 만들어진 제품”이라며 “시음해보면 입가에 즐거운 웃음이 나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민정 기자 lee.minj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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