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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항공점퍼, 뽀로롯 보려면…10~25일 靑 사랑채 전시회

 문재인 정부가 출범 첫해를 마감하며 올해 국정추진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를 개최한다.
청와대는 문재인 정부 첫해를 마무리한다는 의미의 기획 전시인 '나라답게 정의롭게-대통령의 메시지로 보는 문재인 정부 214일' 이벤트를 이달 10~25일 청와대 사랑채 2층 로비에서 개최한다. [연합뉴스]

청와대는 문재인 정부 첫해를 마무리한다는 의미의 기획 전시인 '나라답게 정의롭게-대통령의 메시지로 보는 문재인 정부 214일' 이벤트를 이달 10~25일 청와대 사랑채 2층 로비에서 개최한다. [연합뉴스]

 
청와대는 ‘나라답게 정의롭게-대통령의 메시지로 보는 문재인 정부 214일’이란 주제의 기획전시를 오는 10~25일 청와대 사랑채 2층 로비에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전시회는 문 대통령이 취임 후 참석한 각종 행사에서 내놓은 메시지를 ▶민주주의를 위한 도전 ▶행복한 공동체로 가는 길 ▶평화 번영의 큰 걸음 ▶미래를 준비하는 약속 ▶소통 1번가 청와대 등 5개의 주제로 정리해서 구성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서울 마포구 에스플렉스센터에서 열린 4차산업혁명위원회 출범 및 제1차회의에 앞서 음성인식이 가능한 인공지능 캐릭터로봇 뽀로롯과 대화하며 밝게 웃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서울 마포구 에스플렉스센터에서 열린 4차산업혁명위원회 출범 및 제1차회의에 앞서 음성인식이 가능한 인공지능 캐릭터로봇 뽀로롯과 대화하며 밝게 웃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 대통령이 서울 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전시회(ADEX) 방문 당시 입었던 항공점퍼와 4차산업혁명위원회 출범식에서 문 대통령에게 정상회담을 제안한 인공지능 뽀로로 로봇 ‘뽀로롯’ 등도 실물로 볼 수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린 '서울 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17' 개막식에 참석해 블랙이글스 T-50 1호기에 올라 엄지손가락을 들어보이고 있다. [중앙포토]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린 '서울 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17' 개막식에 참석해 블랙이글스 T-50 1호기에 올라 엄지손가락을 들어보이고 있다. [중앙포토]

 
이외에 노동계 초청 대화에서 첫선을 보인 정상급 국빈 대접용 ‘평창의 고요한 아침’ 블렌딩차,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 시민참여단 배포 자료집, 문 대통령이 표지인물로 등장한 타임지 아시아판 등도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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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가 시작되는 10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약 6시간 동안 문재인 정부의 상징적 장면을 한 편의 그림으로 구현하는 ‘라이브 드로잉 쇼’도 열린다. 라이브 드로잉이란 밑그림 없이 즉석에서 캔버스에 한 폭의 스토리 만화를 그려내는 것이다.
 
세계 주요 만화제 단골 초청 작가이자 유튜브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김정기 작가가 출연하는 라이브 드로잉 쇼는 당일 오전 10시부터 5분간 페이스북으로도 생중계된다. 이 쇼는 CF 영상으로 제작해 이달 중순께 온라인에도 배포된다.  
 
월요일인 오는 11ㆍ18일은 휴관, 공휴일인 25일엔 정상 오픈한다.
 
추인영 기자 chu.in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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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