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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세종대로 등 관광버스 노상 주차 합법화

고속버스. [중앙포토]

고속버스. [중앙포토]

서울시가 7일 이달부터 중구 세종대로 등에 관광버스의 노상 주차를 2시간까지는 허용하기로 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중구 세종대로 덕수궁∼시의회(105m)와 북창동 입구(60m), 종로구 창경궁로 홍화문∼선인문(75m), 서대문구 모래내로 일부 구간(312m)에 평일에도 관광버스 노상 주차가 허용된다.  
 
덕수궁∼시의회 구간은 주말에만 주차를 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평일에도 오전 9시∼오후 10시 주차가 허용된다. 북창동 입구는 매일 오전 9시∼오후 5시 관광버스만 주차가 가능해진다. 창경궁로는 기존 11대이던 노상주차 허용 구간을 16대 규모로 늘린다. 모래내로는 모든 차량이 오전 9시∼오후 8시 주차가 가능했지만 앞으론 관광버스만 주차할 수 있다.
 
서울시는 관광버스의 불법 주차를 막고 주차난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도심 관광버스 주차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겨라 서울시 주차계획과 주무관은 “한 곳에 길어야 30분 머무는 현재의 단체관광 행태에서 서울역이나 경복궁 주차장 등으로 관광버스를 유도하는 게 쉽지 않다. 주차장을 꾸준히 확보해 나가면서 차량 소통에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노상 주차장을 늘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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