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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장 속 쌓인 옷들 궁합 맞춰드려요···신개념 쇼핑&코디 앱 출시

4차 산업의 IT기술을 결합하여 옷을 구매하는 동시에 구매한 아이템에 맞춰 스타일링 제안도 받는 스마트 쇼핑 서비스가 출시됐다.
 
 
서울창업허브 센터 입주업체인 랄라코스터(대표 손대영)가 최근 론칭한 ‘미러온’ 서비스는 쇼핑과 코디네이팅이 결합한 특허 출원 어플 서비스다.  
 
회사 관계자는 “이 서비스는 아내가 매일 밤 옷장 앞을 서성이며 다음날 입을 옷을 고민하는 모습을 보고 손대영 대표가 착안했다”며 “구매 전뿐만 아니라 구매 후에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미러온’ 서비스는 구매 아이템 맞춤 코디, 간편 사이즈 비교, 태그기반 맞춤 코디라는 3가지 강점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미러온’ 서비스의 주요 고객은 커리어 우먼으로, 특정 아이템을 ‘미러온’ 서비스를 통해 구매하면 ‘미러온 스타일 메뉴’에서 해당 아이템을 포함한 10개 이상의 코디를 제공한다. 유저가 이미 구매한 아이템의 사이즈 정보를 불러와 새로 구매하려는 아이템 사이즈와 손쉽게 비교할 수 있다. 또한 태그 기반으로 유저의 TPO에 맞는 다양한 스타일링 검색이 가능하다. ‘미러온’ 인스타그램에서 ‘미러온 셀러’가 제안하는 스타일 코디를 추가로 확인 할 수도 있다.
 
랄라코스터는 빅데이터와 이미지 인식 기술을 도입하여 ‘미러온’ 서비스를 업그레이드 할 계획이다. 손대영 대표는 “ ‘미러온’ 서비스는 옷 사진만 찍으면 코디를 자동으로 추천하는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 또한 특정 아이템에 대한 스타일링 제안이 업데이트 될 경우 해당 아이템을 구매한 모든 유저에게 알림으로 알려주어 유행에 발맞춘 코디 제안 기능도 추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손 대표는 이어 “더 많은 사람들이 오늘 입을 옷을 고를 때 즐거움을 느꼈으면 좋겠다”며 “옷장을 열었을 때 ‘입을 옷’들만 가득하도록 패션 커머스를 주도하겠다”고 덧붙였다.
 
손 대표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자는 신념을 이루기 위해 전 직장인 삼성전자를 포기하고 2014년 7월 랄라코스터를 창업했다. 첫 창업 아이템은 실패했지만 손 대표는 포기하지 않고 실패를 경험삼아 1여년의 준비 끝에 미러온 서비스를 출시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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