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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진에어, 주식시장 ‘날갯짓’…저가항공 사상 두번째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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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8일 금요일 <미리보는 오늘> 입니다 
진에어가 주식시장에 입성합니다.
[사진 진에어]

[사진 진에어]

올해 국내 증시 마지막 기업공개 대어로 꼽히는 저비용항공사 진에어가 오늘 코스피 시장에 상장됩니다. 시장의 반응은 공모주 청약부터 뜨거웠습니다. 240만주 모집에 3억2172만주가 몰렸습니다. 공모가는 희망범위 상단인 3만1800원으로 정해졌습니다. 이번 상장은 국내 저비용항공가로서 제주항공에 이어 두번째입니다. 최근 관련 산업의 호황으로 제주항공의 시총은 아시아나에 근접할 정도입니다. 진에어의 성장세도 주목되는 부분입니다. 
▶ 더읽기 저가항공사, 대한항공 여객기 수 맞먹는다 '26대 늘려'
 
정부가 내년도 예산공고안을 의결합니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지난 11월 21일 제5차 공위당정회의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이 총리,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강정현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가 지난 11월 21일 제5차 공위당정회의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이 총리,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강정현 기자.

 
정부는 오늘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임시국무회의를 열고 2018년도 예산공고안과 배정계획안을 의결합니다. 국회는 지난 6일 자정 직후 정부 제출 예산안보다 1375억원이 줄어든 428조8339억원 규모의 2018년도 예산안 수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새해 시작 후 바로 예산집행이 가능하도록 집행 준비를 철저히 하고, 예산과 자금 배정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임시정부의 대일선전포고 76주년 기념식이 열립니다.
한국광복군총사령부 성립전례식 기념사진. [사진 독립기념관]

한국광복군총사령부 성립전례식 기념사진. [사진 독립기념관]

 
이 날에 대해 모르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반드시 기억해야 하는 날입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일제가 진주만을 공습한 1941년 12월 10일 대일선전포고와 성명을 발표합니다. 임정이 무력을 갖춘 정부로서 연합국에 참전 의사를 천명한 겁니다. 더불어 자주독립을 쟁취코자 분투하는 임정의 존재를 전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행사는 오늘 오전 11시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진행됩니다.
▶ 더읽기 8일 대한민국임시정부 대일 선전포고 76주년 기념식

 
또다시 강추위가 밀려옵니다.
아침 출근길 시민들이 잔뜩 웅크린채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박종근 기자

아침 출근길 시민들이 잔뜩 웅크린채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박종근 기자

 
어제 밤을 기해 내륙 일부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대부분 지역은 영하 5도 안팎으로 떨어집니다.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떨어진 영향입니다. 오늘 서울 아침 기온은 영하 7도, 낮 기온은 0도에 머물러 어제 보다 7~10도가량 낮겠습니다. 찬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을 것으로 보입니다. 
   
전국자치분권개헌 추진본부가 출범합니다.
지방분권 개헌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시키기 위한 ‘지방분권개헌추진 대구회의 출범식’이 지난 10월 12일 롯데백화점 대구점 문화홀에서 열렸다. [프리랜서 공정식]

지방분권 개헌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시키기 위한 ‘지방분권개헌추진 대구회의 출범식’이 지난 10월 12일 롯데백화점 대구점 문화홀에서 열렸다. [프리랜서 공정식]

 
지방분권 개헌을 위한 1000만인 서명운동이 시작됩니다. 지방분권 개헌 국회 추진단과 전국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회 의원 등으로 구성된 ‘전국자치분권개헌 추진본부’는 오늘 국회에서 출범식을 열고 1000만인 서명운동 출정식을 가집니다. 추진본부는 이를 시작으로 자치 입법·자치 행정·자치 조직·자치 재정 등 4대 지방자치권을 보장하기 위한 지방분권 개헌 추진 일정에 돌입합니다.  
 
62년생 “세상에 공짜는 없는 법이다” 
[사진 중앙포토]

[사진 중앙포토]

 
호랑이 띠는 오늘 하루 주의를 해야겠습니다. 재물에는 ‘지출’, 건강은 ‘주의’, 사랑에도 ‘갈등’의 신호가 켜졌습니다. 특히 38년생은 아프면 참지 말고 병원에 가보실 것을 권유합니다. 또,  50년생은 자식으로 인해 속상한 일이 있더라도 ‘부모 노릇하기가 쉽지 않은 것’임을 되새기시면 좋겠습니다. 86년생은 사람을 너무 믿지 않도록 주의해야겠네요. 나머지 음력 10월 21일 ‘오늘의 운세’는 중앙일보에서 확인해보세요.
▶더읽기 [오늘의 운세] 12월 8일
   
‘12년 만의 우승 도전’ 윤덕여호가 숙적 일본과 격돌합니다.
'2018 여자아시안컵' 예선 대한민국과 북한의 경기가 열린 7일 오후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1:1 무승부로 경기가 끝나자 동점골을 넣은 장슬기(10번 뒤)가 동료들과 포옹을 하며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왼쪽은 윤덕여 감독. 사진공동취재단

'2018 여자아시안컵' 예선 대한민국과 북한의 경기가 열린 7일 오후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1:1 무승부로 경기가 끝나자 동점골을 넣은 장슬기(10번 뒤)가 동료들과 포옹을 하며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왼쪽은 윤덕여 감독. 사진공동취재단

 
한국은 8일 오후 6시 55분 일본 지바의 소가 스포츠 파크에서 일본과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1차전을 갖습니다. 한국은 일본전 4경기 연속 무패 도전입니다. 윤 감독은 지난 6일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좋은 팀들과 이번 대회를 함께 해 기쁘다. 모든 팀은 수준이 높다”고 말할 정도로 매 경기 어려운 승부가 예상됩니다.
 
바른정당이 급여 인상분을 걷어 포항에 전달합니다.
 
유승민 대표는 오늘 포항 지진 피해지역을 방문해, 당 소속 국회의원 전원의 국회의원 세비 인상분 2200만원을 전달합니다. 앞서 유 대표는 “저희는 국회의원 세비 인상을 분명히 반대했다”며 올해 인상분 2.6%를 성금으로 쓰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김명수 대법원장이 취임 후 첫 법원장 회의를 엽니다.
 
오늘 오전 10시 대법원 청사에서는 전국 각급 법원장 31명이 참여하는 ‘전국 법원장 회의’가 열립니다. 이는 김 대법원장 취임 후 여는 첫 법원장 회의로, 김 대법원장은 ‘사법부 블랙리스트 의혹’ 등을 포함해 각종 사법정책에 대한 의견을 들을 예정입니다.   
 
국회 ‘4차산업 혁명특위’가 8일 첫 회의를 개최합니다.
 
내년 5월 29일까지 약 6개월간 활동하게 될 특위는 혁신산업 활성화를 위해 관련 규제 개혁을 위한 법·제도 개선에 중점을 둘 계획입니다. 또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할 수 있는 법안 제정도 추진합니다. 특히 대통령 직속 4차산업 혁명위원회와의 공조에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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