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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7일 임원인사...SK에너지 사장에 조경목 내정

 SK그룹이 7일 ‘2018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한다. 
 

사장단 인사 소폭, 임원 인사는 대규모 예정

 지난해 말 인사에서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를 대폭 교체해 올해 사장단 인사 폭은 크지 않겠지만 지난해 선임된 대표들이 사실상 첫 인사권을 행사하는 만큼 임원 승진 인사는 대규모로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조경목 SK(주) 부사장

조경목 SK(주) 부사장

 6일 재계에 따르면 SK그룹은 SK에너지 신임 사장에 조경목(54) SK㈜ 재무부문장(부사장)을 내정했다. SK에너지는 SK이노베이션의 주요 자회사로 그동안 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이 대표를 겸임하고 있었다. 이번 인사로 김준 총괄사장이 그룹의 전반적인 에너지 전략을 이끌고, 석유사업 부문은 조경목 부사장이 맡아 경영 효율화를 꾀할 전망이다.
 조 부사장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입사 이후 SK이노베이션 금융팀장, SK텔레콤 재무실장과 SK그룹 재무실장 등을 거쳐온 재무통이다.  
 
 유정준 SK E&S 사장은 유임이 확실시되며 박성욱 SK하이닉스 부회장, 장동현 SK㈜ 사장, 박정호 SK텔레콤 사장도 유임이 유력하다.  
 
 SK그룹은 또 SK텔레콤에 이동통신(MNO)·미디어·IoT(사물인터넷)·플랫폼서비스 등 4대 사업 부문을 설치해 ICT(정보통신기술) 계열사와의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강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동통신 사업부장에는 서성원 SK플래닛 대표가 내정됐으며 미디어 사업부장은 이형희 SK브로드밴드 대표가 겸직할 예정이다. SK플래닛 대표로는 이인찬(55) SK텔레콤 서비스부문장이 유력한 인사로 거론된다.  
 
이소아 기자 ls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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