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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피 수집가 양현종, 조아제약대상까지 4개째 싹쓸이

양현종 '트로피에 입맞춤을'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6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17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에 대상을 수상한 KIA 양현종이 트로피에 입을 맞추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2017.12.6   jieunle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양현종 '트로피에 입맞춤을'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6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17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에 대상을 수상한 KIA 양현종이 트로피에 입을 맞추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2017.12.6 jieunle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벌써 4번째 트로피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투수 양현종(29)이 2017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의 영예를 누렸다.
 
양현종은 6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17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양현종은 팀 동료 외국인 투수 헥터 노에시, 홈런왕 최정(SK) 등 쟁쟁한 경쟁자를 따돌리고 상금 1000만원과 순금 도금 글러브의 주인공이 됐다. 조아제약㈜과 JTBC 플러스(일간스포츠)가 공동 제정한 조아제약 시상식에서 투수가 대상을 받은 건 2011년 윤석민(KIA) 이후 6년 만이다. 양현종은 전날 열린 선수들이 뽑은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에서도 '올해의 선수상'을 받아 MVP 트로피만 네 개나 받았다.
올해의 선수상 양현종   (인천=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주최로 5일 오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7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 시상식'에서 양현종(KIA, 오른쪽)가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은 시상자인 이석식 다함께야구왕 대표이사. 2017.12.5   toadbo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올해의 선수상 양현종 (인천=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주최로 5일 오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7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 시상식'에서 양현종(KIA, 오른쪽)가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은 시상자인 이석식 다함께야구왕 대표이사. 2017.12.5 toadbo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양현종은 정규시즌에서 20승6패 평균자책점 3.44을 기록해 다승왕에 올랐다. 국내 투수 20선발승은 1995년 이상훈(당시 LG) 이후 22년 만이다. 한국시리즈 활약은 더 눈부셨다. 2차전에서 9이닝 11탈삼진 완봉투로 1-0 승리를 이끌었고, 5차전에선 구원투수로 나와 세이브를 챙겼다. 한국시리즈와 정규시즌 MVP 모두 양현종의 차지였다.  
 
한국시리즈 MVP 차지한 KIA 양현종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KIA 타이거즈 대 두산 베어스 경기. 한국시리즈 MVP를 차지한 KIA 양현종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7.10.30   yatoy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한국시리즈 MVP 차지한 KIA 양현종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KIA 타이거즈 대 두산 베어스 경기. 한국시리즈 MVP를 차지한 KIA 양현종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7.10.30 yatoy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양현종은 지난해 FA 자격을 얻은 뒤 KIA와 1년 계약을 맺었다. 그러나 KIA에 남을 가능성이 높다. 그는 "내년에는 올해보다 더 잘하는 게 개인적인 목표다. KIA가 2연패, 3연패할 수 있는 강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잔류를 시사했다. 이날 감독상을 받은 김기태 KIA 감독을 향해서는 "큰 형님처럼 잘해주셨다.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기태 감독은 "내년에도 또 웃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남겼다. KIA는 임기영(KIA)이 박세웅(롯데)과 함께 기량발전상을 공동수상해 최다 수상의 영예를 누렸다. 임기영은 "시상식이 처음이라 낯설다"면서도 "또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웃었다.
양현종 '트로피에 입맞춤을'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6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17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에 대상을 수상한 KIA 양현종이 트로피에 입을 맞추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2017.12.6   jieunle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양현종 '트로피에 입맞춤을'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6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17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에 대상을 수상한 KIA 양현종이 트로피에 입을 맞추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2017.12.6 jieunle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신인상은 넥센 이정후에게 돌아갔다. 이정후는 고졸 신인 최초로 전 경기(144경기)에 출전해 타율 0.324(552타수 179안타), 111득점으로 신인 최다 안타와 최다 득점 기록을 세웠다. 최고투수상은 14승 9패 평균자책점 3.14를 기록한 장원준(두산), 최고타자상은 46홈런을 친 최정에게 돌아갔다. 3년 만에 구원왕 타이틀을 차지한 롯데 손승락(37세이브)은 최고구원투수상을 받았다.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국민타자' 이승엽(전 삼성)과 재기에 성공한 메이저리거 류현진(LA 다저스)은 특별상을 수상했다.
 
야구 저변 확대를 위해 고교 야구부와 라오스에 용품 및 재능 기부를 하고 있는 이만수 전 SK 감독은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역대 한 시즌 팀 최다홈런(234개) 신기록을 이끈 정경배 SK 타격코치가 코치상을 수상했다. 한·미·일 프로야구 최장 85경기 연속 출루 기록을 작성한 한화 김태균은 초대 기록상 수상자로 뽑혔다. 2009년 우수투수상을 받았던 롯데 조정훈은 재기상을 받았다.
영광의 수상자들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6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17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에 수상자들이 단체 기념촬영하고 있다. 2017.12.6   jieunle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영광의 수상자들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6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17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에 수상자들이 단체 기념촬영하고 있다. 2017.12.6 jieunle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수비상은 손시헌(NC), 조아바이톤상은 박용택(LG), 헤포스상은 박건우(두산)가 받았다. 아마지도자상은 서울고를 대통령배 정상에 올린 유정민 감독, 아마 MVP는 kt에 입단하는 강백호(서울고)로 선정됐다.  허구연 장학회 공로상은 채인석 화성시장, 허구연 장학회 모범상은 경남 합천 야로중학교가 수상했다.
 
김효경 기자 kaypubb@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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