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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우병우 ‘진보 교육감 사찰’ 의혹에 조희연 참고인 조사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연합뉴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연합뉴스]

우병우(50)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이 국정원에 교육감들에 대한 뒷조사를 지시했다는 추가 의혹이 나온 가운데, 검찰이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한다.
 
6일 서울중앙지검 국정원 수사팀(팀장 박찬호 2차장)은 조 교육감이 9일 오후 2시 출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민정수석실이 진보 성향 교육감의 개인 비위 의혹 등을 파악해 보고하라는 지시를 했다는 국정원 관계자들의 진술을 추가로 확보했다. 작년 3월쯤 민정수석실이 이같은 지시를 내렸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검찰은 우 전 수석과 함께 민정수석실에서 근무한 윤장석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을 최근 참고인으로 불러 교육감들을 대상으로 한 뒷조사를 국정원에 지시한 사실이 있다는 취지의 진술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원석 기자 oh.wonse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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