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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김대중 전 대통령의 ‘대통령 15가지 수칙’…“인사정책이 성공의 길”

'김대중 대통령 노벨평화상 기념전시회' 안내서.

'김대중 대통령 노벨평화상 기념전시회' 안내서.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노벨평화상 수상 17주년을 맞아 김 전 대통령 생애를 보여주는 기념사진전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2층에서 열렸다. 국회 한반도평화포럼과 김대중평화센터가 주최한 이번 전시회는 7일까지 이틀 동안 열린다. 기념전시회 주제는 ‘거인의 어깨 위에서 더 넓은 세상을 만나다’  

6~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노벨평화상 17주년 기념 사진전
김 전 대통령의 생애와 업적 등을 64장의 사진과 설명으로

'용기의 사람 김대중에게 노벨평화상을 헌정하다'

'용기의 사람 김대중에게 노벨평화상을 헌정하다'

이번 기념 전시회는 남북 평화와 화해, 민주주의와 인권을 위한 노력으로 지난 2000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김 전 대통령의 삶과 정신을 되새겨 보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회에는 하의도에서 오슬로를 거친 김 전 대통령의 생애, 김 전 대통령이 추구하고 실천하고자 했던 가치 등을 64장의 사진을 년대ㆍ가치별로 나눠 설명과 함께 전시되고 있다. 특히 김 전 대통령이 작성한 ‘대통령의 15가지 수칙’을 적은 ‘국정 노트’는 국민의 정부 국정철학은 물론 외환위기에 따른 국난 극복 과정에서 김대중 대통령이 갖고 있던 고뇌와 비전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다.  
'국정노트 대통령 수칙'

'국정노트 대통령 수칙'

15가지는 ‘1. 사랑과 관용 그러나 법과 질서를 엄수해야’ ‘2. 인사정책이 성공의 길이다. 아첨한 자와 무능한 자를 배제’ ‘3. 규칙적인 생활, 적당한 운동, 충분한 휴식으로 건강을 유지’ ‘4. 현안파악을 충분히 하고 관련 정보를 숙지해야’ ‘5. 대통령부터 국법준수의 모범을 보여야’ ‘6. 불행한 일도 감수해야 한다.다만 최선을 다하도록’ ‘7. 국민의 애국심과 양심을 믿어야 한다. 이해안될 때는 설명방식을 재고해야’ ‘8. 국회와 야당의 비판을 경청하자. 그러나 정부 짓밟는 것 용서하지 말아야’ ‘9. 청와대 이외의 일반시민과의 접촉에 힘써야’ ‘10. 언론의 보도를 중시하되 부당한 비판 앞에 소신을 바꾸지 말아야’ ‘11. 정신적 건강과 건전한 판단력을 견지해야’ ‘12. 양서를 매일 읽고, 명상으로 사상과 정책을 심화해야’ ‘13.21세기에의 대비를 하자. 나라와 국민의 미래를 명심해야’ ‘14. 적극적인 사고와 성공의 상(像)을 마음에 간직’ ‘15. 나는 할 수 있다. 하느님께서 같이 계시다 ’이다.
아래 사진들은 전시되어있는 자료를 온라인에 옮겼다.
'1971년 제7대 대통령 선거 포스터'

'1971년 제7대 대통령 선거 포스터'

사랑

사랑

1960년대

1960년대

1970년대

1970년대

'옥중서신'

'옥중서신'

'청주교도소의 꿈'

'청주교도소의 꿈'

1980~90년대

1980~90년대

'남북관계 개선'

'남북관계 개선'

'IT 정보통신 강국의 꿈을 실현하다'

'IT 정보통신 강국의 꿈을 실현하다'

2000년대

2000년대

'IMF 관리체계 극복'

'IMF 관리체계 극복'

'2001년 5월 23일 국가인권위원회법 공포문 서명'

'2001년 5월 23일 국가인권위원회법 공포문 서명'

'내 몸의 반쪽이 무너져 내리는 심정이다'

'내 몸의 반쪽이 무너져 내리는 심정이다'

전시회에는 1969년 효창공원에서 열린 ‘3선개헌 반대 시국집회’ 연설, 1971년 대통령 선거 당시 장충단공원 유세, 1997년 대통령 취임식 연설 등은 영상으로도 만날 수 있다. 
6일 개막식에 참석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등이 박지원 의원으로 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조문규 기자

6일 개막식에 참석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등이 박지원 의원으로 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조문규 기자

한편 이날 개막식에는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박주선 국회부의장, 국민의당 박지원 전 대표와 박선숙 의원, 김동철 원내대표, 김현미 국토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조문규 기자
서소문사진관

서소문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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