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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朴 특활비 의혹’ 檢 소환에 불응

최순실씨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속행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김경록 기자

최순실씨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속행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김경록 기자

박근혜 정부 당시 국가정보원의 특수활동비가 청와대로 흘러 들어갔다는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최순실씨에 출석을 통보했으나 최씨는 응하지 않았다.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양석조 부장검사)는 6일 오전 서울동부구치소에 수용된 최씨에게 출석 통보를 했으나, 최씨가 따르지 않아 조사가 무산됐다고 밝혔다.
 
검찰은 최씨가 지난 정권에서 박 전 대통령의 개인사를 비밀리에 챙겼다는 점에서 특활비 사용처를 규명할 열쇠가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검찰은 최씨의 '비서' 역할을 한 것으로 의심을 받는 이영선 전 청와대 행정관 등 여러 명의 참고인을 조사했다. 박 전 대통령이 이 돈을 사적 용도로 사용했다는 단서를 일부 확보한 것으로도 전해졌다.
 
그러나 최씨는 지난달 23일 열린 본인 재판에서 자신은 특활비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최씨의 출석 요구 거부는 지난달에 이어 두 번째다.
 
오원석 기자 oh.wonse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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