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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피앙세 배지현에게 어떤 약속을 했을까

6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17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배지현 아나운서, 메이저리거 류현진이 구본능 총재에게 청첩장을 건네고 있다. 정시종 기자

6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17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배지현 아나운서, 메이저리거 류현진이 구본능 총재에게 청첩장을 건네고 있다. 정시종 기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0·LA 다저스)와 배지현(30) 아나운서가 결혼 발표 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함께 자리했다.
 
류현진은 6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17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에서 특별상(상금 100만원)을 수상했다. 2015년 5월 왼 어깨 수술을 받은 류현진은 올시즌 치열한 팀내 경쟁을 이겨내고 5승9패, 평균자책점 3.77을 기록했다. 화려하진 않았지만 완벽한 재기에 성공하며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진출에도 힘을 보탰다. 류현진은 시즌 뒤 깜짝 소식도 전했다. 내년 1월 5일 배지현 아나운서와 결혼한다는 사실을 밝혔다. 수퍼모델 출신인 배 아나운서는 MBC 스포츠플러스에서 야구 소식을 전하고 있다. 배지현 아나운서는 2014년부터 조아제약 프로야구 시상식 진행을 맡고 있다. 그래서 이번 시상식은 두 사람이 결혼 사실을 밝힌 뒤 최초로 나서는 무대였다.
시상식장에서 만난 류현진과 배지현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6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17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에 결혼을 앞둔 LA 다저스 류현진과 배지현 MBC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가 함께 참석했다. 이날 류현진은 특별상을 수상했고, 배지현은 사회를 맡았다. 2017.12.6   jieunle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시상식장에서 만난 류현진과 배지현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6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17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에 결혼을 앞둔 LA 다저스 류현진과 배지현 MBC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가 함께 참석했다. 이날 류현진은 특별상을 수상했고, 배지현은 사회를 맡았다. 2017.12.6 jieunle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배지현 아나운서는 특별상 수상자인 류현진의 이름을 직접 호명했다. 류현진은 "2년 동안 재활했는데 올시즌 경기에 나설 수 있어 좋았다. 팔은 이제 전혀 문제가 없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내년 계획에 대해선 "내년부터는 혼자가 아닌 둘이서 생활을 하게 돼 책임감이 생긴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함께 특별상을 수상한 이승엽은 "아내 말을 잘 들으면 된다"는 덕담을 전하기도 했다. 류현진은 고개를 끄덕였다.
 
한편 류현진은 아직까지 프로포즈를 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밝히기도 했다. 류현진은 "조만간 멋진 프로포즈를 하겠다"고 말했다. 배지현 아나운서는 "기대하겠다"는 짧은 멘트로 웃음을 자아냈다.
 
김효경 기자 kaypubb@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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