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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이하서 호흡기감염병 유행, 사람 많은 곳 가지 말고 손씻기 철저히

호흡기 감염증을 예방하려면 장난감 같은 물품을 깨끗하게 소독해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해당 사진은 기사와 관계 없음. [중앙포토]

호흡기 감염증을 예방하려면 장난감 같은 물품을 깨끗하게 소독해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해당 사진은 기사와 관계 없음. [중앙포토]

6세 이하 영유아에서 호흡기 감염병이 유행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6일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espiratory Syncytial Virus, RSV) 감염증 입원환자가 0~6세 영유아를 중심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손 씻기를철저히 하고 사람이 많은 곳에는 되도록 가지 말 것을 당부했다.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감염증 유행
11월 19~25일 입원환자 95%가 6세 이하
모세기관지염·폐렴 악화할 수 있어
젖꼭지·식기·수건 같이 쓰지 말고
장난감·이불 청결히 해야

RSV는 콧물·기침 같은 증상으로 시작해 모세기관지염·폐렴으로 악화할 수 있는 질환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매년 10월부터 다음 해 3월까지 주로 발생한다. 유행시기마다 재감염될 수 있다. 질병본부에 따르면 올해 47주차(11월 19일~25일)에 RSV로 입원한 환자 1089명 중 대다수인 1048명이 0∼6세다.
 
RSV는 감염자가 기침하거나 대화할 때 튀는 침을 통해 주로 감염된다. 감염자와 직접 접촉하거나 바이러스가 묻은 물품을 만진 뒤 코·입 주위를 만졌을 때도 감염된다.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콧물·인후통·기침·가래 증상이 나타난다. 이 외에 코막힘·쌕쌕거림, 쉰 목소리가 나기도 한다. 영유아가 있는 가정·시설에서 RSV를 예방하려면 ▶영유아를 만지기 전 반드시 손을 씻고 ▶눈·코·입을 자주 만지지 말며 ▶쇼핑몰·놀이 시설 등 사람 많은 곳을 가급적 피하고 ▶장난감·이불 등을 청결히 하며 ▶젖꼭지·식기·수건 등 개인 물품을 다른 사람과 함께 사용하지 않는 것이 도움 된다.
감염증 예방 수칙

감염증 예방 수칙

이민영 기자 lee.minyoung@joongang.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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