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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해 보이는 김태희의 소박한 '반전' 매력

[사진 JTBC '뭉쳐야 뜬다' 방송화면 캡처]

[사진 JTBC '뭉쳐야 뜬다' 방송화면 캡처]

 
비가 아내 김태희에 대한 자랑을 아끼지 않으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12월 5일 방영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선 비가 멤버들과 함께 대만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비는 최근 김태희와 득녀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은 바 있다. 많은 사람의 관심을 받은 만큼 멤버들은 가족 이야기에 대해 궁금해했고 비는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비는 멤버들에게 자신의 신곡을 들려주며 "슬픈 사연의 곡인데 결혼 후 아이를 낳고 부르니까 슬프지 않고 행복하게 들리더라"며 "새로운 곡을 녹음하면 가장 먼저 아내 김태희에게 들려준다"라고 밝혔다.
 
그는 김태희와 결혼식에 대해서는 "아내가 먼저 성당 결혼식을 제안했고 턱시도도 새로 사지 않고 있던 것을 입었다. 웨딩촬영도 안 했다”고 밝혔다.
 
이어 "사진사도 안 불렀다. 하객들이 일일이 사진작가 역할을 했다. 사진들을 모아서 결혼식 영상을 만들었다"며 "나는 결혼식에 아쉬운 마음이 있다. 아내에게 해주고 싶은 게 많았다. 심지어 결혼을 위해 적금까지 들었다"고 고백했다. 결혼식 비용은 200만원가량밖에 되지 않았다고 한다.
 
[사진 JTBC '뭉쳐야 뜬다' 방송화면 캡처]

[사진 JTBC '뭉쳐야 뜬다' 방송화면 캡처]

 
비는 또 김태희의 소박한 매력에 관해 이야기했다.  
 
비는 "아내는 어머니가 해주시는 집밥을 가장 좋아한다. 아내가 밖에서 밥을 먹는 걸 적응시키기 위해 오랜 시간이 걸렸다"라며 "원래 커피도 못 마셨다. 그래서 내가 라떼의 맛을 알려줬다. 주량도 나 때문에 조금 늘었다"고 말했다.
 
그뿐만 아니라 비는 멤버들과 샴푸 마사지를 받으러 가서도 "이 샴푸를 사 가서 아내에게 해주고 싶다"고 아내를 그리워했다. 
 
이에 정형돈이 몰래 샴푸를 사서 선물하자 비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렇듯 비와 김태희의 겉으로 보이는 화려한 모습 이면의 색다른 매력이 시청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톱스타인데 너무 숨기지 않고 편한 모습 보여주는 것 보기 좋다" "두 사람 지금처럼 계속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소박한 모습에 놀랐다. 보기 좋다" 등 두 사람의 결혼생활에 대한 따뜻한 응원을 보냈다. 
 
정우영 인턴기자 chung.woo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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