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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농단’ 사건 피고인-판사 잇달아 상(喪) 당해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은 최지성 전 삼성미래전략실장이 지난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속행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은 최지성 전 삼성미래전략실장이 지난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속행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재판 도중 법정 구속된 최지성 전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장(66)이 5일 부친상을 당해 일시 석방됐다.  

 
 6일 동아일보에 따르면 최 전 실장 항소심 재판을 담당하는 서울고법 형사13부(부장판사 정형식)는 이날 최 전 실장에 대해 구속집행 일시정지 명령을 내렸다. 형사소송법은 구속 상태인 피고인이 상을 당하면 장례식에 참석할 수 있도록 재판부가 구속집행을 정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최 전 실장과 함께 1심 재판에서 법정 구속됐던 장충기 전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차장(63)도 지난달 17일 모친상을 당했을 때 구속집행 정지 명령을 받고 장례식에 참석했다.  
장충기 전 삼성 미래전략실 차장이 지난달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리는 항소심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장충기 전 삼성 미래전략실 차장이 지난달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리는 항소심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49)과 최 전 실장, 장 전 차장 등 사건을 심리 중인 재판장 정형식 부장판사(56)도 지난 3일 장모상을 당했다.  
 
김민상 기자 kim.mins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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