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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조두순 출소반대 ’ 청원, 청와대의 답변은?

위 재생(▶) 버튼을 누르면 음성으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2017년 12월 7일 수요일 미리보는 오늘입니다.  
 
 
청와대가 ‘조두순 출소반대 ’청원에 답변합니다
'조두순 출소 반대'를 요구하는 청원에 19만명에 가까운 시민이 동의했다. [사진 청와대 홈페이지]

'조두순 출소 반대'를 요구하는 청원에 19만명에 가까운 시민이 동의했다. [사진 청와대 홈페이지]

 
청와대가 홈페이지의 ‘국민청원 ’코너를 통해 접수된 '조두순 출소반대’‘주취감경 폐지 ’청원에 대해 6일 답을 내놓기로 했습니다. ‘조두순 출소반대’ 청원은 2008년 경기 안산시 단원구의 한 교회 앞에서 초등학생을 납치해 강간 상해한 혐의로 복역 중인 조두순의 2020년 12월 출소를 앞두고 조두순을 재심해 무기징역에 처해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조두순 출소반대’ 청원은 60만 명 이상이 동의했고, 조두순 감형 사유가 된 ‘주취감경’의 폐지 청원 역시 청와대 답변 기준선인 20만 명을 넘겼습니다.
▶더읽기 조두순 감형한 '주취감경' … 폐지론 확산 속 법조계 신중론도
 
검찰이 출석에 불응한 최경환에 다시 출석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최근 압수수색을 받은 최경환 자유한국당 의원이 2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생각에 잠겨있다. [연합뉴스]

최근 압수수색을 받은 최경환 자유한국당 의원이 2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생각에 잠겨있다. [연합뉴스]

 
당초 최 의원은 5일 오전 10시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을 예정이었지만 국회 예산안 표결 참석을 이유로 소환 예정 시간 직전 검찰에 불출석 의사를 전달했습니다. 최 의원 측 관계자는 “출석하겠다는 입장을 바꾼 것은 아니다”라며 “본회의가 일찍 끝난다면 오늘 중에도 나갈 수 있고, 적어도 내일 아침에는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최 의원은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이던 지난 2014년쯤 국정원으로부터 특수활동비 1억 원을 건네받은 혐의를 받습니다.
▶더읽기 검찰, 최경환 의원에 내일 오전 10시 소환 다시 통보 

 

서울지하철 9호선 노조 1차 파업이 종료됐습니다.  
[9호선 파업 첫날 9호선 파업 첫날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30일 오전 지하철 9호선 고속터미널역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열차를 기다리고 있다.   지하철9호선 노조는 이날부터 6일까지 파업에 들어간다. 출근시간 오전 7-9시는 평상 대비 100% 운행, 퇴근시간 오후 5-7시는 85%의 운행을 유지할 계획이다. 그 외 시간은 50% 수준으로 운행한다. 2017.11.30   xyz@yna.co.kr/2017-11-30 08:06:22/ <저작권자 ⓒ 1980-2017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9호선 파업 첫날 9호선 파업 첫날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30일 오전 지하철 9호선 고속터미널역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열차를 기다리고 있다. 지하철9호선 노조는 이날부터 6일까지 파업에 들어간다. 출근시간 오전 7-9시는 평상 대비 100% 운행, 퇴근시간 오후 5-7시는 85%의 운행을 유지할 계획이다. 그 외 시간은 50% 수준으로 운행한다. 2017.11.30 xyz@yna.co.kr/2017-11-30 08:06:22/ <저작권자 ⓒ 1980-2017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9호선 운행률은 부분 파업이 진행됐던 지난 6일 중 이틀을 빼고는 평소와 다름없는 100%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노조 관계자는 “교섭 결과에 따라 2차 파업 돌입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교섭은 초기보다 이견이 상당 부분좁혀졌지만, 인력 증원 규모를 놓고는 합의 도출이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 9호선 운영’ 노조는 인력 증원과 차량 증편 등을 요구하며 지난달 30일 부분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더읽기 9호선이 파업하는 이유 “시민 세금이 프랑스에 가는 구조” 
 
직접고용 미이행으로 파리바게뜨에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서울 시내 한 파리바게뜨 매장에서 근무하는 제빵사들의 모습. [중앙포토]

서울 시내 한 파리바게뜨 매장에서 근무하는 제빵사들의 모습. [중앙포토]

제빵기사 불법파견과 관련 고용부가 파리바게뜨에 5일까지 직접고용을 하라고 명령했습니다. 하지만 업체는 수용하지 않았고, 결국 기한이 종료됐습니다. 고용부는 미이행에 따른 과태료를 업체 측에 부과할 방침입니다. 1인당 1000만원으로 모두 합치면 160억원에 달합니다. 아울러 고용부는 과태료 부과 이외에도 파견법 위반으로 업체를 고발할 예정입니다.
▶더읽기 고용부 '칼' 다시 발동…파리바게뜨 발등의 불

 
72년생 “회식자리에 오래 있지 마세요”
[중앙포토]

[중앙포토]

 
연말이 되면서 회식 자리가 많아지고 있죠? 사람들과 만나 즐거운 마음이 들겠지만 때로는 ‘과유불급’이 될 수도 있습니다. 72년생은 회식 자리에 오래 있지 말라는 조언이 있네요. 76년생은 ‘내 눈엣가시는 못 보고 남의 눈에 티만 보지 말라’는 충고를 새겨야 할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도 음력 10월 19일 오늘의 운세를 중앙일보에서 확인해보세요.
▶더읽기 [오늘의 운세] 12월 6일

 
어제 보다는 덜 춥지만, 오늘도 매섭습니다
서울의 아침기온이 영하7도까지 떨어진 어제(5일) 아침 출근길 시민들이 잔뜩 웅크린채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박종근 기자

서울의 아침기온이 영하7도까지 떨어진 어제(5일) 아침 출근길 시민들이 잔뜩 웅크린채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박종근 기자

오늘도 강추위가 이어집니다. 서울의 아침 기온은 영하 4도로 예상됩니다. 어제보다는 조금 기온이 올랐지만, 바람이 문제입니다. 오전까지 칼 바람이 붑니다. 그래도 낮 부터는 날이 조금 풀려, 평년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보입니다. 밤 사이에는 곳곳에 눈이나 비가 예상됩니다. 특히 강원 산간에는 최고 8cm의 눈이 예상됩니다.
 
급유선 선장과 갑판원의 구속여부가 결정됩니다.
낚싯배 전복 사고와 관련해 충분한 예방 조치를 하지 않은 혐의로 급유선 선장과 갑판원에 대한 법원의 영장실질심사가 오늘 진행됩니다. 앞서 해경은 이들이 다가오는 낚시배를 발견하고도 속도를 줄이지 않고, 조타실을 비웠다며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故 이민호 군의 장례가 치러집니다
이 군은 지난달 9일 제주의 한 음료업체 현장실습 중 기계에 목이 끼는 사고를 당해 사망했습니다. 죽음의 배후에는 부실한 안전관리와 노동착취가 있었습니다. 논란이 되자 교육부는 현장실습을 폐지하겠다고 했습니다. 다시는 이런 비극이 없어야 겠습니다.
  
장시호 씨와 김종 전 문체부 차관의 선고가 나옵니다.
삼성그룹에 후원금을 강요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장 씨와 김 전 차관의 선고가 1년 만에 나옵니다. 두 사람은 삼성그룹 등을 압박해 영재센터 후원금 18억원 등을 받아 낸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가수 존박이 JTBC ‘정치부 회의’에 출연합니다.
존박의 소속사 뮤직팜 측에 따르면 존박은 방송에서 신곡 ‘SMILE’을 선보인 뒤, 강지영 아나운서와 인터뷰를 가질 예정입니다. JTBC ‘정치부 회의’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5시 10분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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