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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영상산업센터’ 오늘 오픈

부산 영화·영상산업 발전의 기지 역할을 할 해운대 센텀 혁신지구의 부산 영상산업센터. [사진 부산시]

부산 영화·영상산업 발전의 기지 역할을 할 해운대 센텀 혁신지구의 부산 영상산업센터. [사진 부산시]

부산을 영화·영상산업 중심도시로 이끌 영상산업센터가 문을 연다.
 

영화·영상 창작실, 제작사 등 입주
시, 유망기업 유치·육성 나설 계획
아시아영화학교서 영화인 양성도

부산시는 6일 오후 4시 해운대 센텀 혁신지구에 완공된 영상산업센터 개관식을 한다고 밝혔다. 개관식에는 서병수 부산시장, 백종헌 부산시의회 의장, 입주기업 대표, 영화인 정보석·이영하·김서라·박세령 등이 참석한다.
 
센터는 지하 1층~지상 12층(건축면적 1만8691㎡) 규모다. 2013년 1~3층이 완공돼 게임물관리위원회·영상물등급위원회 등이 입주했다. 이어 4~12층 증축 공사가 최근 마무리되면서 전체 영상산업센터가 문을 여는 것이다. 센터 개관에는 부산 시비와 국비 194억과 민간기부 137억원(1~3층) 등 총 333억원이 투입됐다. 4~12층에는 영화·영상 관련 개인창작실, 제작사 사무실, 관련 기업사무실 등이 있다. 이미 입주기업 35개 실에 22개 기업이 입주했다. 또 창작공간 18개실 가운데 14개실 입주가 완료됐다.
 
입주기업은 영화·영상 기획·제작을 하는 미루픽처스, 영화제작·배급·수입을 하는 KINO-B, 조명과 영화 장비 임대 등을 하는 J-ONE과 제이피지 필름, 항공촬영하는 드론웍스, 영화제작·공연기획을 하는 명필름 문화재단 등이다.
 
부산시는 개관식을 계기로 영화·영상산업 활성화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먼저 영상산업센터를 부산 영화·영상산업의 핵심기지로 만들기 위해 유망기업 유치와 육성에 나선다. 센터를 국제 영화·영상 비즈니스 센터로 구축한다는 목표다.
 
또 부산 아시아영화학교 등에서 한-아세안 차세대 영화 인재를 육성한다. 앞서 지난 10월 부산 아시아영화학교(국제영화비즈니스 아카데미)를 졸업한 인도·필리핀·태국 등 17개국 20명을 대상으로 네트워크를 구축한 바 있다.
 
이병진 부산시 문화관광국장은 “기존의 유네스코 영화 창의 도시지정, 영화촬영 스튜디오 확보, 관련 펀드 조성에 이어 영상산업센터 개관을 계기로 부산을 영화·영상산업 중심도시로 만드는데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황선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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