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알파고 꺾은 ‘신의 한 수’ 0.007% 확률 뚫은 묘수

이세돌

이세돌

지난해 3월 인공지능(AI) 바둑 프로그램 ‘알파고’를 상대로 1승을 거둔 이세돌(34) 9단의 4국 78수는 말 그대로 ‘신의 한 수’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 수가 실제로 나올 확률은 0.007%, 1만분의 1도 안 되는 수를 이 9단이 직관적으로 찾아낸 것이다. 이 9단은 “그 수 외에는 방법이 없었다. 둘 수밖에 없는 수”라고 말했다. 이런 내용은 이 9단과 알파고의 대결 뒷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알파고’에서 나왔다. 이 9단이 바둑이 잘 풀리지 않자 호텔 테라스에서 홀로 담배를 피우며 고뇌하는 장면,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CEO가 “바보같이 질 수도 있다”며 긴장하는 장면도 나온다. 한편 구글은 중국 바둑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알파고를 활용한 ‘바둑 교육 프로그램’이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정아람 기자 aa@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