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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공부] 실무·현장 위주 교육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 인재 육성

특성화 교육기관 한국IT직업전문학교


대입을 앞두고 수험생들의 눈치싸움이 한창이다. 그런데 대부분의 수험생이 전공에 상관없이 점수에 맞춰 학교를 선택하고 있는 실정이다. 미래 전망과 발전 가능성이 중요하다는 건 알고 있지만, 바늘구멍 같은 대학 문을 통과하는 것이 급선무이기 때문이다. 문제는 이러한 악순환이 계속 이어진다는 것이다. 명문대에 입학하고도 취업 걱정에 전공을 제쳐두고 공무원 시험에 매달리다 결국 취업 N수생이 되는 것이 현실이다.
한아전은 실무위주 교육과 취업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한아전은 실무위주 교육과 취업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사회는 이미 학력 중심, 간판 중심에서 능력 중심으로 바뀌고 있는데, 우리의 인식은 여전히 과거에 머물러 있다. 세계경제포럼(WEF)은 2020년까지 세계적으로 약 710만 개의 직업군이 사라진다고 보고했고 영국 옥스퍼드대의 칼 프레이와 마이클 오스본 교수는 미국에서 향후 20년 내에 직업의 47%가 컴퓨터나 로봇에게 빼앗길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2017 한국직업전망(한국고용정보원 발간)에 따르면 4차 산업 기술직, ICT 융합직업 등 새로운 첨단산업과 연관 서비스 분야에서 많은 직업과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렇듯수많은 직업이 사라지고 동시에 새로운 직업이 생겨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보유한 지식을 제대로 활용할 줄 아는 능력중심의 인재가 필요한 것이다.
 
게임·정보보안 등 5개 계열로 세분화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한국IT직업전문학교(이하 한아전)는 선진국 이상의 실무위주 교육과 현장감 있는 수업으로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학교다. 국내 유일 IT 특성화 교육기관으로 게임, 정보보안, 융합스마트, 디자인, 카툰 등 5개의 IT 계열로 세분화돼 있다. 이 학교는 인지도 높은 공모전과 교내 프로젝트 경진대회, 프로젝트 수업 등을 통해 IT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최적화 되어 있다. 특히 한아전은 국내 최대 게임축제인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G-STAR)에 올해까지 13년 연속으로 참가하며 게임산업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한아전은 실무위주 교육과 취업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한아전은 실무위주 교육과 취업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한아전은 ‘꿈’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학교를 목표로 차별화된 교육 과정을 제공한다. 먼저 학생은 입학하자마자 1:1 밀착관리를 받는다. 지도 교수는 1년 동안 주 1시간씩 학생과 만나 전공 및 진로 심층 상담을 진행한다. 학업 계획은 물론 취업 분야 및 기업에 이르기까지 맞춤 상담 시스템을 통해 체계적인 진로 준비를 하게 된다. 두 번째는 심화학습 과정이다. 정규 수업 외에방학을 이용해 심층 수업을 진행하며 실무 능력을 향상시킨다. 현장경험이 풍부한 교수진과 함께 최신시설 및 장비를 구비한 실습실에서 프로젝트 수업을 통해 기업에서 일을 하듯 현장감 있는 학습이 이뤄진다. 세 번째는 산학연계 프로그램이다. 학생 개인별로 취업 리스트를 작성한 다음 관련 업계에 취업한 선배나 기업체와 지속적으로 연결한다. 
 
특히 한아전의 프로젝트 경진대회는 실전을 방불케 하는 수업을 통해 성과물을 준비한 학생들이 관련 업계 관계자들을 초청해 현장 스카우트와 인턴의 기회를 받을 수 있는 최대의 행사다. 한아전은 체육대회나 축제를 열지 않고 프로젝트 경진대회나 지스타 참가를 축제로 여긴다. 학생들은 이 과정에서 협동심과 배려심, 이타심을 배우고 성취감을 느끼며 축제 그 이상의 가치를 얻게 된다.
 
한편 한아전은 수능 성적과 내신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잠재능력과 발전가능성, 적성검사 등을 통해 열정과 의지, 목표가 확실한 학생을 선발하며 선발된 인원에게는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집중적인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학생 선발부터 시작해 학기 중 수업, 프로젝트 수업 및 경진대회, 공모전 등을 통해 경력사원 같은 신입사원의 육성을 지향하고 있다.
 
전유선 기자 jun.yousun@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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