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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빅 브랜드 GS·두산 손잡은 명품, 7호선 원스톱 서울 생활권

광명 에코 자이위브

광명뉴타운 테이프 커팅 16구역
전용면적 32~84㎡ 2104가구
KTX광명역·버스터미널 가까워

경기도 광명뉴타운이 기지개를 활짝 켜기 시작했다. 그동안 글로벌 금융위기와 경기 침체 등으로 인해 지지부진했던 사업 추진이 이달 첫 분양을 시작으로 본격화하면서다. 이에 따라 이 일대 부동산 시장도 들썩이는 분위기다. KB국민은행 부동산에 따르면 광명동 일대 아파트 값은 최근 1년 동안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수도권 분양시장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광명뉴타운의 첫 분양 작품으로 지역 분양시장의 바로미터가 될 광명 에코 자이위브의 매력을 알아본다. 
경기도에서 가장 높은 성장 잠재력을 자랑하는 광명뉴타운에서 GS건설과 두산건설이 이달 중 광명 에코 자이위브를 분양한다. 광명뉴타운의 첫 분양이어서 앞으로 분양할 단지들의 바로미터가 될 전망이다. 이미지는 광명 에코 자이위브 조감도.

경기도에서 가장 높은 성장 잠재력을 자랑하는 광명뉴타운에서 GS건설과 두산건설이 이달 중 광명 에코 자이위브를 분양한다. 광명뉴타운의 첫 분양이어서 앞으로 분양할 단지들의 바로미터가 될 전망이다. 이미지는 광명 에코 자이위브 조감도.

광명뉴타운은 경기도 광명시 광명동 일대 114만6000여㎡의 노후 주택가를 최신 아파트단지로 탈바꿈시키는 도심 재정비사업이다. 이곳은 앞으로 수도권에서 가장 주목 받는 주거타운이 될 것이라는 게 부동산 업계의 대체적인 전망이다. 서울 구로구와 인접한 자리에 위치해 수도권에서 서울생활권을 가장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데다, 도심권에 위치해 풍부한 기존 도심의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 때문이다.
 
미래가치도 높다. 주변 광명 역세권, 테크노밸리 등 개발호재가 많기 때문이다. 광명뉴타운은 특히 고속철도(KTX) 광명역 역세권 개발과 연계 교통체계 구축으로 주거 편의성과 접근성이 한층 더 개선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 역세권에 위치한 배후 주거지로서의 역할도 기대돼 성장 잠재력이 풍부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힘입어 광명뉴타운이 들어서는 광명동 지역의 아파트 값은 하루가 다르게 뛰고 있다. KB국민은행 부동산 시세를 보면 1㎡당 매매가가 지난해 3분기 355만원에서 지난해 4분기 371만원으로 뛰더니 올해는 1분기에 377만원, 2분기에 382만원, 3분기 387만원, 최근 4분기 389만원으로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광명동 아파트값 가파른 상승세
광명뉴타운은 현재 총 11개 구역으로 나뉘어 재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각 구역마다 사업 추진 속도가 조금씩 차이가 있다. 재정비촉진구역으로 지정된 11개 구역 가운데 4곳이 재개발 사업시행인가 절차를 밟고 있으며 2곳은 관리처분계획인가와 이주·철거 단계에 돌입한 상황이다.

 
이 가운데 GS건설과 두산건설이 광명 에코 자이위브를 공급하는 16R구역이 사업 속도가 가장 빨라 이달 중 조합원 동, 호수 추첨 후 일반분양과 철거를 진행할 예정이다. 다음으로 사업 속도가 빠른 15R구역은 다음달에 이주 명령 단계를 거친 뒤 내년 하반기쯤에 일반분양과 철거를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GS건설과 두산건설이 12월 16R구역에서 분양에 들어갈 예정인 광명 에코 자이위브는 2007년 광명뉴타운 지정 후 10년 만에 첫 선을 보이는 대단지 아파트다. 이 아파트는 특히 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자이와 위브의 합작품이라는 점에서 주택 수요자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광명 에코 자이위브는 지하 3층~지상 29층 19개 동, 전용면적 32~84㎡ 2104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임대와 조합원분을 제외한 910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일반분양 물량은 주택형별로 32㎡ 89가구, 40㎡ 100가구, 49㎡ 264가구, 59㎡ 299가구, 72㎡ 127가구, 84㎡ 31가구로 구성돼 있다. 모든 가구가 전용 84㎡ 이하 중소형이며, 전용 59㎡ 이하 소형이 전체의 82%로 가장 많다.
 

새 아파트 기다리는 실수요 많아
주변 교통여건이 우수하다. 단지에서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까지 거리가 불과 700여m에 불과하다. 이 지하철역을 이용하면 가산디지털단지, 강남 등 서울 주요 업무지역으로 환승 없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KTX광명역과 광명종합버스터미널도 가까워 이용하기 편하다. 이와 함께 서부간선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광명IC, 수원~광명 고속도로, 강남순환고속도로 등 인접한 도로망이 인근에 많아 주변 지역으로 이동하기도 수월하다.

 
단지 주변 생활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단지에서 가까운 광명사거리역 주변에는 이마트, 롯데시네마, 광명전통시장 등이 몰려 있다. 인근 철산역 주변에도 2001 아울렛, 철산상업지구 등이 포진해 있어 이용하기 쉽다. 인근 KTX 광명역세권지구 안에도 코스트코, 이케아,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등이 있어 편리하다.
 
교육여건도 뛰어나다. 단지를 중심으로 반경 1㎞ 안에 광명남초, 광일초, 광남중, 광문초·중·고, 명문고 등 11개 초·중·고교가 밀집해 있어 학생들이 통학하기 편하다. 주변에 녹지가 많아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단지와 인접해 있는 도덕산공원을 비롯해 철산공원, 철망산근린공원, 안양천, 목감천 등이 가까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은 물론 여유로운 여가생활도 한꺼번에 누릴 수 있다.
 
여기에다 주변에 대규모 개발호재가 많아 미래가치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우선 광명시 가학동과 시흥시 논곡동·무지내동 일대 205만7000여㎡ 부지에는 광명·시흥 테크노밸리가 조성될 예정이다. 사업비만 1조7500여억 원에 달한다. 2023년에 완공되면 약 10만 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기대되는 사업이다. 이와 함께 국제디자인 클러스터, 미디어아트밸리 등 굵직한 호재들이 줄줄이 예정돼 있다.
 
새 아파트를 기다리는 대기 수요도 풍부하다. 단지 주변에 신규 주택 공급이 한동안 뜸했기 때문이다. 부동산114 자료를 보면 단지 인근의 광명동과 철산동 지역의 입주 아파트는 11월 기준 총 2만7995가구다. 이 가운데 10년 안(2008년 이후)에 입주한 새 아파트는 17%(4798가구)에 불과하다. 그만큼 새 아파트의 희소가치가 크다는 얘기다.
 
광명 에코 자이위브 분양 관계자는 “광명뉴타운은 교통·교육·공원·편의시설 등 생활기반시설이 어느 하나 빠짐없이 고루 갖추고 있어 미래 잠재력이 큰 지역”이라며 “광명 에코 자이위브는 이런 광명 도심권에서 오랜만에 선보이는 대형 건설사 브랜드를 갖춘 대단지인데다 광명뉴타운 개발사업의 바로미터가 될 첫 아파트여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상황”이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서울 양천구 목1동 918-8에 이달 중 문 열 예정이다. 입주 예정일은 2020년 11월이다. 문의 1670-7677 
 
박정식 기자 park.jeongsi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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