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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교통·물류 허브 평택에 주변보다 20% 싼 전국 최대 민간 산단

전국 최대 규모의 민간 단독 개발 산업단지인 평택 드림테크 일반산업단지 조성 현장 사진.

전국 최대 규모의 민간 단독 개발 산업단지인 평택 드림테크 일반산업단지 조성 현장 사진.

경기도 평택에 전국 최대 규모의 민간 단독 개발 산업단지가 들어선다. 드림테크개발㈜이 청북면 율북리에 분양하는 평택 드림테크 일반산업단지다. 서울 여의도광장의 절반인 134만5000㎡ 규모로, 용도별로 각각 제조(70만1126㎡)·물류(17만4388㎡)·연구(3만1332㎡)·지원(4만3824㎡)·공공(39만4351㎡) 용지로 구성돼 있다.
 

드림테크 일반산업단지

교통 요충지, 물류의 허브
이 산업단지가 들어서는 평택은 곳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개발이 이뤄지고 있어 투자자의 관심이 높은 지역이다. 업계에 따르면 평택에는 고덕국제신도시 등 27개 지구 개발이 완료됐거나 진행 중이다. 대형 산업단지도 조성되고 있다. 단일 공정라인으로 세계 최대 규모인 삼성전자 고덕산업단지 반도체공장이 올해 가동에 들어갔다. 축구장 약 400개 넓이인 289만㎡ 규모로 41조원의 생산 유발효과와 15만명의 고용 창출이 예상된다. LG전자도 인근 진위면에 60조원을 들여 생산시설을 증설하고 있다.
 
평택 드림테크는 지리적으로 평택 가운데에 있는데다 고덕국제신도시(4㎞)가 가까워 사업여건이 좋다. 서해안·평택~제천 간 고속도로, 국도 43호선, 평택~익산 간 제2서해안고속도로, 포승~평택 간 간선철도 등이 가깝다. 평택~수서 간 고속철도(SRT) 평택지제역에서 서울 수서까지 20분이면 닿는다. SRT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동탄역까지 연결되면 서울은 물론 수도권 전역을 30~40분대 진입할 수 있게 된다. 오는 2020년 서해안 복선전철 안중역이 개통되면 여의도까지 30분이면 갈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평택은 항만·도로·철도를 갖춘 교통 요충지, 물류 허브가 될 것”이라며 “각종 개발호재에 힘입어 토지거래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수도권서 대기업 입주 가능한 유일 산단
평택 드림테크 일반산업단지는 민간이 단독으로 시행하는 프로젝트다. 민간산업단지는 부지 가격이 정해진 국가산업단지와 달리 개발업체(시행사)가 가격을 조율할 수 있다. 분양가는 3.3㎡당 170만원대로 주변 시세(3.3㎡당 210만원대)보다 20% 이상 저렴하다. 토지 보상액이 낮은 농지가 대부분인 데다, 인근 어연산업단지의 폐수처리시설 등 기반시설을 공유할 수 있어 분양가를 낮출 수 있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평택지원특별법에 의한 세금혜택과 산업단지 보조금 특례, 각종 부담금 감면 등을 누릴 수 있다. 소재지 상관 없이 입주시 취득세 50%·재산세 5년간 35%를 감면해준다. 과밀억제권역에서 이전하면 4년간 법인세를 면제받고, 이후 2년간 50% 감세 혜택을 받는다. 전자부품·의료정밀·자동차·트레일러·전기장비·창고·서비스·연구개발 등 모든 업종이 입주할 수 있다. 서울·수도권에서 유일하게 대기업도 입주할 수 있다. 드림테크개발㈜ 관계자는 “평택 드림테크는 기업 활동의 시너지를 높여주는 최적의 인프라를 갖춘데다 저렴한 분양가, 금융·세제 혜택 등이 주어진다는 점에서 관심이 뜨겁다”고 밝혔다.
 
이선화 기자 lee.seonhw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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