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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한 엄마들’ 박수진 특혜 논란, 결국 청와대 청원으로

[사진 박수진 인스타그램]

[사진 박수진 인스타그램]

 
배용준·박수진 부부의 ‘특혜 논란’이 결국 청와대로 향했다.
 

4일 오후 9시 현재 청와대 홈페이지에는 배용준·박수진 부부의 삼성병원 특혜 의혹을 조사해달라는 국민 청원이 81건 올라와 있다.
 
그 중 참여 인원이 쏠리고 있는 것은 지난달 30일에 올라온 청원으로, “가장 위중한 아기들이 있어야 하는 곳에 두달 씩이나 버티고 모유 수유하고, 아무리 갑부 연예인 자식이라도 공정해야 한다”며 “이번 기회에 적폐를 뿌리 뽑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해당 청원에 대한 동의는 4일 오후 9시 현재까지 4만명이 넘고 있으며 12월 30일에 마감된다. 연예인 부부의 병원 특혜 사례를 조사해 달라는 같은 내용의 청원은 지속적으로 올라오고 있다.  
 
최근 배용준·박수진 부부는 조산으로 삼성병원을 찾았다. 당시 이들 부부는 니큐(신생아 중환자실)를 이용했는데, 이와 관련해 인터넷 커뮤니티에 목격담이 게재되면서 특혜 논란에 휩싸였다. 산모들은 인큐베이터 새치기 의혹을 제기하며 중환자실에 부모님 동행 매니저 출입 등의 목격담을 폭로했다.
 
이에 대해 박수진은 자신의 SNS를 통해 “중환자실 면회에 저희 부모님이 함께 동행한 것은 사실이다. 첫 출산이었고 세상에 조금 일찍 나오게 되다보니 판단력이 흐려졌던 것 같다”고 사과했다.  
 
반면, 매니저 출입·인큐베이터 새치기 의혹 등에 대해서는 해명했다. 하지만 산모들의 추가 폭로가 이어졌고, 배용준 박수진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입실 이후의 상황은 의료진의 판단에 의해 이뤄진 사항으로 특별한 입장을 밝힐 것이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삼성병원 측도 특혜는 없었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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