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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예산안 합의, 우리가 큰 틀에서 타협해 나온 결과” 자평

김경진 국민의당 원내대변인. [사진 연합뉴스]

김경진 국민의당 원내대변인. [사진 연합뉴스]

 
여야 3당이 4일 합의 한 내년도 예산안에 대해 “국민의당이 선도정당으로 적절하게 대안을 제시했고, 큰 틀의 범위에서 타협해 나온 결과”라고 자평했다.
 
김경진 국민의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직후 가진 브리핑에서 “여야 원내대표 간 예산안 잠정 합의를 적극 환영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이어 “의총에서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 관련 부대 조건에 대해 ‘2019년 이후 없어져야 하는 것 아니냐’는 (내부) 의견이 있었다”며 “이 합의가 잠정합의이기 때문에 예결위 간사들의 합의과정에서 조금 더 협상해볼 생각”이라고 전했다.
 
또 “(일자리 안정자금은) 기재부 입장에서도 예산 지원이 가능한지 고민이 있었던 모양이지만, 대통령 의지에 따른 항목이기 때문에 규칙상 가능한지 의문”이라며 “기재부도 얘기를 해보고 부대 문구가수정·보완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여야 간 의견이 대립한 공무원 증원에 대해서는 “여당은 1만명을 넘기려고 했는데, 우리 당은 크게 넘지 않는 범위에서 수정안을 가져와서 합의했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또 공무원 증원에 대해선 "여당은 1만명을 넘기려고 했는데 우리 당은 크게 넘지 않는 범위에서 수정안을 가져와서 합의됐다"고 강조했다.
 
예산안 처리 여부에 대해서는 “(5일 오전) 11시는 불가능하다 본다. 빠르면 오후 9시, 최악의 상황을 상정하면 6일로 넘어갈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순조롭게 (여야 예결위 간사들이 합의하면) 내일 표결이 되겠지만, 그게 안 되면 11시 표결은 불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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