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文 지지율 지난주보다 하락...그래도 71.5%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달 20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 집무실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전달식을 마치고 사랑의 열매 홍보대사인 배우 채시라와 스마트폰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달 20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 집무실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전달식을 마치고 사랑의 열매 홍보대사인 배우 채시라와 스마트폰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지난주보다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여전히 70%를 넘어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CBS 의뢰로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1일까지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19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4일 발표한 2017년 11월 5주차 주간집계 결과 문 대통령 지지율은 71.5%로 나타났다. 지난주와 비교해 1.5%p 떨어진 수치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가 1.4%p 증가해 22.8%를 기록했다. '모름·무응답도 0.1%p 올라 5.7%로 나왔다.
 
리얼미터 분석에 따르면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과 임관빈 전 국방부 국방정책 실장이 법원의 구속적부심 인용으로 연이어 석방되면서 이른바 '정치보복' 논란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이후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우리 군의 대응 이후 상승세를 보였다.
 
정당 지지도의 경우 더불어민주당은 0.2%p 오른 52.0%, 자유한국당은 1.2%p 상승한 17.6%로 집계됐다. 바른정당(5.2%)과 정의당(5.1%)은 각각 0.3%p, 1.0%p 하락했다. 국민의당은 0.1%p 상승한 4.6%였지만 4주 연속 최하위를 기록했다.
 
이번 주간집계는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 응답률은 5.5%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오원석 기자 oh.wonseok@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