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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 울린 방탄소년단 수상 소감 특징

지난해 MAMA에서 상을 받고 우는 방탄소년단 진.

지난해 MAMA에서 상을 받고 우는 방탄소년단 진.

그룹 방탄소년단은 연말 가요 시상식인 'Mnet 아시안 뮤직 어워드(MAMA)'와 '멜론 뮤직 어워드(MMA)'에서 대상을 받았다. 
 
1일 MAMA에서 '올해의 가수상'을 받은 방탄소년단.

1일 MAMA에서 '올해의 가수상'을 받은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은 2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MMA에서 히트곡 '봄날'로 '올해의 베스트송'을 차지했다. 전날(1일)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열린 MAMA에서는 '올해의 가수상'을 받았다.
 
방탄소년단은 트로피를 받은 후 수상 소감을 말할 때마다 팬클럽 '아미'를 언급한다. 타 가수들이 소속사 대표나 관계자들을 앞서 언급하는 것과는 다르다는 평이 나온다. 한 팬은 "방탄소년단은 상을 받을 때마다 수상 소감에서 항상 아미를 먼저 챙겨주고 첫 마디는 항상 아미로 시작한다"고 말했다. 
 
방탄소년단의 수상 소감들을 모아보자. (2017년 기준)
 
1월 14일 열린 '제31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음반 부문 글로벌 케이팝 아티스트상을 수상한 방탄소년단은 "아미를 사랑하는 마음이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제31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방탄소년단 진이 수상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 해당방송 캡처]

'제31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방탄소년단 진이 수상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 해당방송 캡처]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아미를 사랑하는 마음이 여러분에게 잘 전달됐으면 좋겠습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2월 22일 열린 '제5회 가온차트 K-POP 어워드(K-POP AWARDS)'에서 앨범 'WINGS'로 올해의 가수상(오프라인 음반 부문 4분기)을 받았을 당시 리더 RM은 "아미 여러분에게 가장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전하고 싶다"고 했다. 
 
가온차트 'K-POP 어워드(K-POP AWARDS)'에서 방탄소년단. [사진 해당방송 캡처]

가온차트 'K-POP 어워드(K-POP AWARDS)'에서 방탄소년단. [사진 해당방송 캡처]

RM 아미!!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가 오래도록 받고 싶었던 상이었는데 오늘 좋은 날 상을 받게 돼 아미 여러분에게 가장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지민 정말 큰 상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이런 큰 자리에 서게 되면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었어요. 저희가 이렇게 여러분 앞에 예쁜 모습으로 나오기 위해서는 많은 분이 노력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아미 여러분. 말 안 해도 아시겠지만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같은 시상식에서 V LIVE Global Popularity Award를 수상했을 때 슈가는 "이 상은 정말 아미 여러분들이 사랑해주셔서 받은 상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MAMA에서도 RM은 트로피를 손에 들고 '아미'를 가장 먼저 언급했다. 
 
RM 아미 사랑합니다. 저희가 올해 세계 곳곳을 다니면서 정말 많은 환대를 받았는데 가는 곳마다 저희보다 여러분들을 더 궁금해하세요. '도대체 어떤 팬덤이길래 이렇게 열성적이냐' '이렇게 좋아해 주냐. 정말 대단하다' 저희가 그 많은 환대를 여러분이 아니었으면 절대 그 따뜻한 환대 많은 영광 절대 얻지 못했을 것입니다.
 
슈가 올해는 정말 음악 하는 사람으로서 누릴 수 있는 영광을 정말 다 누려보는 것 같은데요. 빌보드 뮤직 어워드부터 AMA 그리고 MAMA 마지막 무대까지 정말 아미 여러분들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거라 생각했습니다.
 
MMA에서 '봄날'로 '올해의 베스트송'을 차지한 방탄소년단은 "수상은 아미 덕분에 가능했다"고 했다.
 
RM 아미! (꾸벅 인사한 후) 누구보다 가장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어제는 올해의 아티스트를 받았는데 오늘은 노래상을 받게 돼 놀랍고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영광입니다. 
 
정국 아미 여러분들. 이 상을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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