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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야마가타·아키타 해역서 北추정 시신 4구 또 발견

지난달 24일 일본 아키타(秋田)현 유리혼조시(由利本莊市) 해안의 방파제에 표류해 있는 북한 선적 추정 목선. 일본 언론들은 전날 이 배와 북한 국적 추정 남성 8명이 발견돼 경찰이 조사 중이라고 보도했다. [아키타 교도=연합뉴스]

지난달 24일 일본 아키타(秋田)현 유리혼조시(由利本莊市) 해안의 방파제에 표류해 있는 북한 선적 추정 목선. 일본 언론들은 전날 이 배와 북한 국적 추정 남성 8명이 발견돼 경찰이 조사 중이라고 보도했다. [아키타 교도=연합뉴스]

일본 야마가타(山形), 아키타(秋田) 현 인근 해안에서 4일 시신 4구가 잇따라 발견됐다.  
 
교도통신·NHK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20분께 야마가타 현 쓰루오카(鶴岡) 시 앞바다 인근에서 남성 시신 3구가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3명 모두 구명조끼를 입고 있었고, 이 중 1명은 북한 김일성 주석의 초상이 들어간 배지를 달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또 이날 오전 8시 반께는 아키타(秋田) 현 니카호 시 인근 해수욕장 근처에서 백골화된 시신 1구와 목조선의 조각으로 보이는 나무판자가 발견됐다.  
 
경찰은 지난 2일 인근에 떠내려온 목조선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 조사 중이다.  
 
한편 최근 일본 인근 해안에서는 북한에서 표류한 것으로 추정되는 목조선과 시신이 잇따라 발견되고 있다.  
 
지난달 23일 아키타 현 유리혼조(由利本莊) 시 해안에서 선박과 함께 북한 남성 8명이 발견됐다. 이들은 나가사키(長崎) 현 오무라(大村) 시에 있는 입국관리국 시설로 옮겨져 조사를 받고 있다. 
 
또 지난 2일에는 일본 니가타(新潟) 현 사도(佐渡) 시 인근 해안에서 전복한 목조선과 남성 시신 2구가 발견됐다.
 
 
이민정 기자 lee.minj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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