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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대학교, 제3회 한국-체코 미래포럼 7일 개최

강남대학교(총장 윤신일)는 오는 7일(현지시간) 체코 외교부 내 뮤지컬 룸(Musical room)에서 한-체코 양국의 발전을 위한 협력 강화를 논의하기 위해 제3회 한-체코 미래포럼을 개최한다.
 
한-체코 미래포럼은 한국과 체코 양국의 정무, 경제, 문화, 과학기술, 교육분야 등 다방면의 협력 강화를 위한 국제 포럼으로 지난 2015년 6월 체코에서 개최한 포럼을 시작으로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이 포럼은 강남대학교가 한국국제교류재단(KF)으로부터 2015년도 민간우수외교사업으로 신청 및 승인을 받아 주간사로 개최를 주도하고 있으며 3년째 한국국제교류재단 후원으로 개최하고 있다.
 
1회 포럼은 체코 프라하 중앙은행 Congress Center에서, 2회 포럼은 서울 포시즌 호텔 그랜드폴룸에서 개최되었으며 체코 측 회장인 루스녹 체코 중앙은행 이사와 한국 측 회장인 이병석 전 국회부의장을 비롯한 각계 인사 30여 명이 참석한 바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체코 측에서 얀 피셰르 전 총리, 이반 얀차레크 외교부 차관보, 미할 메이스트지크 체코 상공회의소 부회장, 얀 슈틀러 체코 원전특사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하며, 한국 측에서 이태식 전 주미대사, 문하영 전 체코대사, 윤신일 강남대학교 총장, 금난새 음악감독, 김수현 카이스트 대외부총장, 노백식 한국수력원자력 해외사업본부장, 임정혁 법무법인 산우 대표변호사, 문승현 주체코 대사, 이응용 넥센타이어 체코 유럽지역 본부장이 발표 및 토론에 참여 할 예정이다.  
 
포럼은 얀 피셰르 전 총리와 이태식 전 주미대사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총 4개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한-체코 미래포럼 Vision Statement 이행현황 평가'에 대해 토론하고, 두 번째 세션에서는 '안보위협에 대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대인 및 문화 교류 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적극 모색하고, 네 번째 세션에서는 '한-체코 에너지 및 4차 산업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토론이 이뤄질 전망이다.  
 
이번 포럼은 다양한 분야에 걸친 발표와 논의로 공동 가치에 대한 목적을 확인하고, 지난 1,2회 포럼을 통한 결과가 정책으로 입안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는 데 주목적이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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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