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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든 램지 홍대에서 삼겹살 먹고, 광장 시장에서 낙지탕탕

고든 램지 한국 방문 영상. 제 1편 '먹방' [사진 오비맥주]

고든 램지 한국 방문 영상. 제 1편 '먹방' [사진 오비맥주]

최근 한국을 방문했던 영국인 셰프 고든 램지의 한식 체험이 영상으로 공개됐다. 홍대 입구에서 삼겹살을 쌈 싸 먹고 광장시장에서 꿈틀거리는 ‘낙지탕탕’을 맛보는 장면들이다.  

오비맥주는 카스의 광고 모델인 램지의 짧은(11월 17~19일) 한국 방문기를 담은 동영상을 제작했다고 4일 발표했다.  ‘먹방’, ‘게임’, ‘블러디 프레시(Bloody Fresh)’ 등 3편으로 이루어진 영상은 리얼 다큐 형식으로 제작됐다. 램지가 서울 먹거리 명소인 광장시장과 젊은이들로 북적이는 홍대 번화가를 찾아 다양한 한식을 먹고 평가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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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개된 ‘먹방’ 편은 17일 밤늦게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고든 램지가 늦은 시간에도 마중 나온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이튿날 광장시장을 찾아 이곳 명물 ‘마약 김밥’과 빈대떡, 산 낙지, 육회 등을 맛보고 “맛있다”를 연발하는 모습을 담았다. 손에 상추를 펴놓고 삼겹살과 파, 쌈장을 얹어 큰 쌈을 싸 먹는 모습도 볼 수 있다.  
 
 ‘게임’ 편에서는 서울 홍대 호프집과 삼겹살집에서 젊은 소비자들과 함께 치맥(치킨+맥주), 삼맥(삼겹살+맥주)을 즐기며 즉석 술자리 게임에 열중한다는 내용이다. ‘한국체험’ 영상의 종합편인 ‘블러디 프레시’ 편은 다양한 장소에서 접한 한식과 맥주에 대한 고든 램지의 솔직한 맛 평가만 따로 모았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고든 램지의 ‘한국체험’ 영상은 카스의 모델이자 입맛 까다로운 미식가인 고든 램지의 꾸밈없는 맛 평가를 통해 다채로운 한식에 가장 잘 어울리는 카스 맥주만의 강점을 부각했다”며 “독설을 일삼는 셰프가 아닌 친절하고 예의 바르며 부끄러움도 잘 타는 고든 램지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고든 램지 한국 체험 영상은 카스 페이스북 등 각종 소셜미디어에서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전영선 기자 azul@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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