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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한국야금 등 무역의 날 금탑산업훈장 수상

지난 2년간의 ‘마이너스(-) 성장’을 딛고 다시 한국 경제를 견인하고 있는 수출에 기여한 수출기업 및 유공자들이 제54회 무역의 날을 맞아 정부 포상을 받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54회 무역의 날에서 포상을 받을 기업 및 유공자 명단을 4일 공개했다. 금탑산업훈장은 김준 SK이노베이션 대표이사를 비롯해 김경배 한국야금 대표이사, 강대창 유니온 회장, 조효상 대지정공 대표이사, 전희형 유알지 대표이사가 수상한다.
자료 산업통상자원부

자료 산업통상자원부

 
금탑훈장을 받는 5명을 포함해 모두 600명(단체 2개 포함)이 정부 포상을 받는다. 대기업 종사자 39인을 비롯해 중견기업 종사자 58인, 중소기업 종사자 442인이 정부 포상 명단에 포함됐다. 또 무역 유관기관에 근무하면서 수출에 기여한 59명도 포상을 받게 된다. 은탑산업훈장은 하정수 세아상역 대표이사를 포함해 5명이 수상한다. 동탑산업훈장은 전인장 삼양식품 대표이사 등 9명, 철탑산업훈장은 윤종익 윤앤플락 대표이사 등 9명이 받는다.
 
정부는 또 지역 수출 지원을 촉진해 최우수 광역자치단체로 선정된 제주특별자치도와 최우수 중소기업지원센터로 선정된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수출지원센터에 대해 대통령표창(단체)을 수여한다.
 
5일 무역의 날 행사에서는 수출의 탑 수여식도 진행된다. 수출의 탑은 1973년 한일합섬공업이 최초 1억 달러 수출을 달성한 걸 기념해 수여하기 시작했다. 올해의 경우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일정 단위의 수출 실적을 달성한 회사가 수출의 탑을 받는다.
 
포스코는 올해 최고의 탑인 100억 불탑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100억불 탑을 수상한 기업이 없었다. NH농협무역 등 36개사는 1억 불탑 이상을, 이스트게임즈 등 372개사는 1백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다.
올해 한국의 무역은 수출 호조에 힘입어 2014년 이후 3년 만에 무역 1조 달러 이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수출의 탑 수상 기업은 지난해 1209개에서 올해 1153개로 줄었다. 정부 포상 대상자도 760명에서 600명으로 감소했다.
 
세종=하남현 기자 ha.namhy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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