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문재인 정부 장차관급 10명중 1명, 이중국적 자녀”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달 28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장병규 4차산업혁명위원회위원장, 이용섭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이낙연 국무총리,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김광두 국민경제자문회의부의장, 염한웅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부의장등 당정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2017 대한민국 혁신성장 전략회의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와 관계 없음.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달 28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장병규 4차산업혁명위원회위원장, 이용섭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이낙연 국무총리,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김광두 국민경제자문회의부의장, 염한웅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부의장등 당정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2017 대한민국 혁신성장 전략회의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와 관계 없음.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정부 장차관급 고위공직자 10명 중 1명 가량은 자녀가 이중 국적자인 것으로 전해졌다.  

 
 4일 동아일보는 김경진 국민의당 의원실을 통해 받은 자료로 정부 부처 52곳 장차관급 105명 가운데 자녀 9명이 이중 국적자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동아일보에 따르면 자료를 제출하지 않은 대통령비서실 등 5곳과 현황 파악이 안 됐다고 답한 감사원 등 4곳, 장차관을 포함한 고위공무원 중 6명 자녀가 이중 국적이라고 회신한 국무조정실 등 3곳을 감안하면 실제로는 더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0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주중 한국대사관 국정감사에서 국민의당 박주선 의원이 질의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10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주중 한국대사관 국정감사에서 국민의당 박주선 의원이 질의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10월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외통위) 국정감사에서 국회 외통위 소속 박주선 국민의당 의원이 강경화 장관 장녀의 미국 국적 문제를 지적한 바 있다. 박 의원은 “강 장관 장녀의 한국 국적을 회복했는가”라고 질의한 데 대해 외교부는 “장관 장녀의 경우, 국적법 제9조에 따라 관련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청와대는 지난 6월 강 장관 지명을 처음 발표할 때부터 장녀의 국적 회복을 조건으로 제시했다.
 
김민상 기자 kim.minsang@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