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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향한 ‘응원 댓글’ 본 유아인의 반응

[사진 유아인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유아인 인스타그램 캡처]

 
<화면에서 화면으로>, 2017  
 
배우 유아인이 자신의 글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을 캡처해 SNS에 올리며 ‘작품명’을 붙였다.  
 
3일 유아인은 지난 일주일간 벌어졌던 온라인 설전을 마무리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어 해당 글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을 캡처해 다시 자신의 SNS에 올렸다. 그리고 작품명을 의미하는 듯한 <화면에서 화면으로>, 2017 이라고 적은 뒤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화이팅’을 의미하는 주먹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ㅎㅎㅎ’라는 웃음소리도 표시했다. 그 뒤에 실제 붓으로 쓴 듯한 ‘ㅎㅎㅎ’ 세 자를 다시 게재했다. 그런 뒤에야 자신의 일과 관련된 게시물을 올렸다. 자신이 표지모델로 나선 남성잡지 GQ의 12월 홍보 게시물이다.
[사진 유아인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유아인 인스타그램 캡처]

 
유아인은 자신을 향한 응원 댓글을 캡처했다. 그 중에서도 특별히 마음에 든 것으로 보이는 댓글들을 '드래그'해놨다.
 
“이 시간이 세월 속으로 사라지고 나중에 ‘그때’를 기억할 때 잔잔히 웃을 수 있으면 그뿐입니다”, “학자, 지식인, 정치인, 언론인 이러한 사람들이 지금까지 그것을 이용해먹고 자신의 이익에 해가될까두려워하고 꺼내지 못한 사회의 거대 담론을 당신이 하셨네요”, “인간 엄홍식을 알게 되었습니다”, “항상 새롭고 아름다운 ‘행위’ 보여주세요. 응원합니다” 등이 그의 심금을 울렸다.  
[사진 유아인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유아인 인스타그램 캡처]

 
유아인은 이날 페이스북에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에서 유아인은 그동안 있었던 논란을 ‘행위 예술’로 규정하며 그동안 쓴 글들은 자신의 진심을 담은 행위였다고 말했다.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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