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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올해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부문에 출품한 '애국주의 영화'는?

[매거진M] '특수부대 전랑2' 영화 리뷰
특수부대 전랑2

특수부대 전랑2

감독 오경 | 장르 액션, 드라마 | 상영 시간 123분 | 등급 15세 관람가 | 개봉일 11월 30일
★★
 
홍콩 느와르 ‘살파랑’(2005, 엽위신 감독)에서 주연 배우 견자단과 단검으로 두고두고 회자될 명승부를 선보인 액션 배우 겸 감독 오경. 그를 ‘중국의 람보’로 등극시킨 ‘전랑’ 시리즈(2015~) 2탄이다. 전편에서 중국 내 범죄 조직과 겨뤘던 특수부대 ‘전랑’ 출신 렁펑(오경)은 이제 아프리카로 가 수백 명의 인질 구출 작전에 나선다. 오프닝부터 무장한 해적 떼를 노끈 하나로 가뿐히 제압하는 그의 액션은 인상적. 그러나 그가 UN도, 미국 정부도 포기한 테러집단에 홀로 맞서는 등 중국의 우월성과 애국주의를 노골적으로 강조한 설정과 대사들은 억지스럽기만 하다. 중국에서 올해 개봉해 역대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나원정 기자 
 
TIP. 제90회 아카데미시상식 외국어영화상 부문 중국 대표로 출품됐다.

특수부대 전랑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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