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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해·공서 1발씩’ 우리 군이 공개한 北 미사일 대응사격 장면

 
29일 새벽, 북한이 평안남도 평성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미사일 도발을 감행하자 육군이 적 도발 원점을 고려해 강력한 응징 전력인 육군 지대지미사일 현무-2 탄도미사일 실사격 대응을 실시했다. [사진 육군 제공]

29일 새벽, 북한이 평안남도 평성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미사일 도발을 감행하자 육군이 적 도발 원점을 고려해 강력한 응징 전력인 육군 지대지미사일 현무-2 탄도미사일 실사격 대응을 실시했다. [사진 육군 제공]

북한이 평안남도 평성 일대에서 29일 새벽 미사일을 발사한 직후, 군 당국은 지상, 해상, 공중에서 도발 원점을 타격하는 합동 정밀타격훈련을 실시했다. 
 
군은 이날 북한의 도발 원점을 고려해 우리 군의 지대지미사일 대응 사격 장면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북한 미사일 발사 직후 이뤄진 이번 합동 정밀타격훈련에는 사거리 300㎞ 현무-2 탄도미사일과 사거리 1000㎞의 함대지 미사일 해성-2, 사거리 57㎞의 공대지 미사일 스파이스-2000이 동원됐다.
 
앞서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에 대응해 오늘 오전 3시23분부터 3시44분까지 동해상으로 적 도발 원점까지의 거리를 고려해 지·해·공 동시 탄착개념을 적용한 미사일 합동 정밀타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9일 새벽, 북한이 평안남도 평성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미사일 도발을 감행하자 육군이 적 도발 원점을 고려해 강력한 응징 전력인 육군 지대지미사일 현무-2 탄도미사일 실사격 대응을 실시했다. [사진 육군 제공]

29일 새벽, 북한이 평안남도 평성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미사일 도발을 감행하자 육군이 적 도발 원점을 고려해 강력한 응징 전력인 육군 지대지미사일 현무-2 탄도미사일 실사격 대응을 실시했다. [사진 육군 제공]

 
29일 새벽, 북한이 평안남도 평성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미사일 도발을 감행하자 육군이 적 도발 원점을 고려해 강력한 응징 전력인 육군 지대지미사일 현무-2 탄도미사일 실사격 대응을 실시했다. [사진 육군 제공]

29일 새벽, 북한이 평안남도 평성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미사일 도발을 감행하자 육군이 적 도발 원점을 고려해 강력한 응징 전력인 육군 지대지미사일 현무-2 탄도미사일 실사격 대응을 실시했다. [사진 육군 제공]

합참은 "미사일을 각 1발 발사했으며, 적 도발 원점을 가정한 목표지점에 3발이 동시에 탄착됐다"면서 "이번 사격훈련은 우리 군의 정찰감시자산으로 적 도발징후를 포착하고 지속 감시하면서 대공경계 및 방어태세를 강화한 가운데, 지·해·공 미사일 동시탄착(TOT) 개념을 적용한 합동 정밀타격으로 적 미사일 기지를 일거에 궤멸시키는데 주안점을 두고 실시됐다"고 강조했다.
 
합참은 "이번 훈련은 우리 군이 북한의 군사동향을 24시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도발 시에는 지상, 해상, 공중에서 언제든지 도발 원점과 핵심시설 등을 정밀타격할 수 있는 능력과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무-2 미사일은 유사시 북한의 주요시설을 격파하는 대량응징보복(KMPR)의 핵심무기이다. 해성-2는 한국형 구축함 또는 1천800t급 잠수함에서 발사해 북한의 지상 목표물을 타격한다. 최대사거리 57㎞의 공대지 미사일 스파이스-2000은 2.4m 두께의 콘크리트를 관통할 수 있다.
 
군은 지난 9월 15일 북한이 평양 순안 일대에서 중거리탄도미사일(IRBM) '화성-12형'을 발사하자 6분만에 현무-2 탄도미사일 발사로 대응한 바 있다. 동해안 사격장에서 도발 원점인 순안까지 거리(250㎞)를 고려해 사거리 300㎞의 현무-2를 동원했다.
 11월 29일 새벽, 북한이 평안남도 평성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미사일 도발을 감행하자 해군이 적 도발 원점을 고려해 강력한 응징 전력인 해군 함대지미사일 해성-2 탄도미사일 실사격 대응을 실시했다. [사진 해군 제공]

11월 29일 새벽, 북한이 평안남도 평성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미사일 도발을 감행하자 해군이 적 도발 원점을 고려해 강력한 응징 전력인 해군 함대지미사일 해성-2 탄도미사일 실사격 대응을 실시했다. [사진 해군 제공]

 11월 29일 새벽, 북한이 평안남도 평성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미사일 도발을 감행하자 해군이 적 도발 원점을 고려해 강력한 응징 전력인 해군 함대지미사일 해성-2 탄도미사일 실사격 대응을 실시했다. [사진 해군 제공]

11월 29일 새벽, 북한이 평안남도 평성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미사일 도발을 감행하자 해군이 적 도발 원점을 고려해 강력한 응징 전력인 해군 함대지미사일 해성-2 탄도미사일 실사격 대응을 실시했다. [사진 해군 제공]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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