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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외교부 "정부 특사 29일부터 2일간 짐바브웨 방문"



【서울=뉴시스】문예성 기자 = 중국 외교부는 천샤오둥 외교부 부장조리가 29~30일 이틀간 짐바브웨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28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겅솽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이같이 답변했다.



겅 대변인은 “수교 37년 이래 양국은 우호관계를 유지해 왔고, 양국 관계는 세월과 국제 정세의 풍파를 견뎌 왔다”면서 “양국간 정치적 상호 신뢰는 지속적으로 증강됐고 각 영역에서의 성과는 매우 풍성하며 (양국간 우호 관계는) 국민들에게 많은 혜택을 가져다 줬다"고 주장했다.



이어 겅 대변인은 “중국은 짐바브웨와의 전통적인 우호관계를 매우 소중하게 생각하고 평등호혜, 상생협력의 원칙에 따라 양국 관계의 양호한 발전 추세를 유지해 나가려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중국은 짐바브웨의 최대 투자국이자 교역국으로서, 2000년부터 2012년까지 짐바브웨 내 128개 프로젝트에 투자했다. 작년 양국간 무역거래 총 규모는 11억1500만 달러(약 1조2070억원)다.



중국 당국은 최근 짐바브웨 정변을 예의주시해 왔다. 하지만 중국 전문가들은 쿠데타 사태가 양국 관계 특히 경제 협력 관계에는 큰 지장을 주지 않을 것으로 예상해 왔다.



sophis731@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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