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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실업축구 인천 현대제철, 심서연-이소담 영입

WK리그 통합 5연패를 달성한 인천 현대제철과 수원시설관리공단이 해체된 여자실업축구 이천대교 선수들을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했다.

현대제철은 베테랑 수비수 심서연을 데려와 수비라인을 강화했다.

심서연(28)은 A매치(국가대표팀간 경기) 54경기에 출전한 베테랑 수비수로 현대제철에서 든든한 수비 라인을 구축할 전망이다.

최인철 현대제철 감독은 “기존 선수 중 국가대표로 차출된 김도연, 임선주가 있지만 경험 많은 중앙수비수 심서연이 가세하면 수비진의 무게감이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최 감독은 또 일본 고베 아이낙으로 이적하는 미드필더 이민아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올해 구미스포츠토토에서 뛴 신예 미드필더 이소담(23)을 영입한다고 전했다.

이소담은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국가대표로 발탁된 기대주다.

수원시설관리공단은 이천대교의 주축으로 활약했던 수비수 서현숙과 미드필더 권은솜을 영입했다.

서현숙과 권은솜은 지난 4월 북한 평양 원정으로 치른 아시안컵 예선에 국가대표로 출전해 한국이 북한을 제치고 본선행 티켓을 따는 데 앞장섰다.

현재 이천대교 소속의 선수 24명 중 2∼3명을 빼고는 이적과 은퇴 등으로 거의 진로가 정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천대교는 팀 해체로 선수들과 계약이 이달 말로 종료됨에 따라 은퇴와 이적, 모 그룹 대교 입사 등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여자축구연맹은 이천대교를 대신할 제8 구단을 연맹이 관리 운영할 예정으로 새로운 연고지가 확정되면 남은 선수와 대학 졸업 선수, 드래프트 등 방식을 통해 현체제를 유지할 방침이다. 오창원기자/cwoh@joongboo.com

<중부일보(http://www.joongboo.com)>

※위 기사는 중부일보 제휴기사로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중부일보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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